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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 커트 세미나 진행 
  • 최은혜
  • 승인 2019.06.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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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 커트 세미나 진행
80만 뷰 영상의 커트 고수에게 배우는 실전 테크닉!
 
헤어전문매거진 <그라피>가 지난 6월 27일 서울 유닉스 본사 교육장에서 커트 동영상 80만 뷰의 주인공 서울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의 커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라피 독자 40여 명을 대상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그라피>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또 해외 접속자를 위해 박승철아카데미 김남규 강사가 영어로 중계했다.
 
김상희 원장은 미디엄 리버스 레이어, 쇼트커트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누어 커트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살롱워크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실전 테크닉으로 두상과 얼굴형을 예쁘게 보여주는 스타일의 상세한 커트 과정과 함께 디자인 상담 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
그라피,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 커트 세미나 진행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를 가진 미디엄 기장의 모델에게 리버스 레이어 테크닉을 이용한 ‘미디엄 리버스 레이어’ 커트는 자연스러운 볼륨과 가벼운 모발의 흐름이 특징이다. 김상희 원장은
“미디엄 기장의 고객은 머리를 살짝 묶어 거울을 보며 얼굴 부분 모발의 떨어지는 느낌이 예쁜지 체크하면 좋다. 또 고객의 평소 손질법을 듣고 대화를 하면서 세부적인 디테일을 체크한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시간에 진행된 디스커넥션 테크닉을 이용한 쇼트커트로 두상의 볼륨을 살리고 페이스라인을 또렷하게 살리는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긴 머리 고객이 쇼트로 변신을 주고자할 때 잘 어울리는지 어떻게 체크하는가”하는 질문에 김상희 원장은, “머리를 살짝 묶어본 후 잘 어울리면 쇼트커트도 잘 어울리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라피,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 커트 세미나 진행
그라피,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 커트 세미나 진행
Q&A 시간에는 참석한 미용인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기술적인 궁금증 외에 김상희 원장의 미용 인생에 대한 질문이 적지 않아 팬 미팅을 방불케 했다. 김상희 원장은 완벽한 시술 결과와 서비스를 위해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처음 방문한 고객과 대화하다보면 그동안 갔던 살롱의 불만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나에게 오는 고객은 다른 곳에서 불편한 점이 있어 오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다른 곳에서의 스타일을 비난하기보다 ‘어떤 부분이 불편했나’ ‘고민이 무엇인가’ 등 질문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아야한다.” 그러나 고객의 신상정보를 너무 캐내는 듯한 느낌을 주지 않으려면 직업을 묻는 대신 ‘하면 안 되는 스타일이 있느냐’라고 묻는 등의 배려도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상희 원장의 이번 커트 세미나는 <그라피>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그녀의 다양한 커트 테크닉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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