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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세호가 선보인 Little Blossom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7.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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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싹튼 소녀의 사랑. 사진가이자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세호가 선보이는 감성적인 스타일링. Little Blossom. 
 
사진가이자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세호가 선보이는 감성적인 스타일링.
협찬 MATTANDMEL 셔츠, TEN-MORE 팬츠
협찬 PIAN ARCHIVE 셔츠, 팬츠
 ▲기본 아이론 세팅에 프리핸드 테크닉을 이용해 자유분방한 웨이브를 표현했다.
 
협찬 PIAN ARCHIVE 셔츠, 팬츠
▲모델의 얼굴 골격과 언더커트의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스타일을 연출했다. 마무리는 밀본의 니제르 젤리 시리즈를 이용해 웨트한 질감을 살렸다. 
 
협찬 MATTANDMEL 톱, BONHEURJAY 팬츠
협찬 MATTANDMEL 톱, BONHEURJAY 팬츠
 ▲모델의 긴 머리를 길이 단차를 주어 스타일링했다. 내추럴한 표현을 위해 많은 양의 스타일링제를 쓰기보다 형태를 잡으며 페이스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텍스처를 살렸다.
 
BONHEURJAY 원피스, PIAN ARCHIVE 셔츠
▲소녀와 소년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자유를 이미지화하기 위해 꽃과 패브릭을 소품으로 사용했다. 
 
BONHEURJAY 원피스, PIAN ARCHIVE 셔츠, 팬츠
▲모히칸 혹은 리젠트 스타일을 통해 조금은 도전적이고 반항적인 소년의 이미지를 표현해보았다. 여자 모델은 반묶음과 브레이드 스타일을 결합해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협찬 MATTANDMEL
협찬 MATTANDMEL
▲8mm 아이론을 사용한 스파이럴 세팅을 기본으로 했다. 드라이 샴푸를 사용해 매트하게 마무리한 드라이 퍼지 스타일.
 
바이어스컷 김세호
MINI Interview with biascut Saeho Kim(바이어스컷 김세호)
작품 콘셉트.
1960~1970년대 히피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자유와 평화를 떠올릴 수 있는 꽃을 오브제로 활용했다. 특히 촬영 당일 날씨와 무드에 맞춰 웨트 텍스처와 드라이 텍스처를 병행했다.

화보 후 소감. 이번 화보는 <그라피>와 오랜만에 작업한 화보이자 김수정 에디터가 진행하는 마지막 화보이기에 더욱 의미가 컸다. 그만큼 김수정 에디터가 제안한 콘셉트와 스타일을 실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의 계획. 2019년 상반기, 4년여 간 준비한 작업을 사진전의 형태로 전시했다. 단순히 개인의 사진전이 아닌 미용 문화의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해 각종 브랜드에 제안을 했고, 밀본에서 흔쾌히 동참해주었다. 하반기에도 그동안 준비했던 일련의 작업을 세상에 선보 일 예정이다. 7월 15일 밀본과 미용인들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총괄 디렉팅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영상 안서현 헤어 김세호(biascut) 메이크업 오운영 의상 JAY KIM 모델 김의진, 최정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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