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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연두색 머리 어때? 도전! 여름 네온 헤어 컬러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7.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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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에서 주최하는 코리아헤어드레싱어워즈 수상자들의 릴레이 화보. 2018 KHA에서 그라피상을 수상한 헤어템 나영 원장의 #네온마니아.  
 
네온마니아
네온마니아
컬러 레시피는 베이스 컬러에 따라 달라진다. 옐로와 블루 매니큐어를 섞어 그린 컬러의 느낌을 조절한다. 베이스가 노랄 경우 블루 매니큐어를 더 많이 넣는다. 
 
네온마니아
네온마니아
컬러를 믹스한 후 모발 소량에 테스트를 해 표현되는 색을 체크한다. 원하는 색이 나오면 전체 도포한다. 
 
네온마니아
헤어템 나영 원장
헤어템 나영 원장
Q.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NEONMANIA(네온마니아). 요즘 네온색에 푹 빠져 있다. 내가 사진을 찍었을 때 잘 표현할 수 없는 컬러를 <그라피>와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

Q. 헤어 작업의 영감은 어디서 얻었나? 네일아트를 하러갔을 때 네온 컬러의 네일을 봤다. 그 컬러를 헤어에 표현하면 어떨까 생각했고 인스타그램에서 네온마니아를 검색하니 다양한 네온 컬러가 나왔다. 그중 눈에 띈 색이 이번에 작업한 컬러다.

Q. 앞으로 어떤 헤어 작업을 해보고 싶나? 나도 포토슈팅을 하지만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한계를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그라피>에서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사진을 찍어주니 내가 찍었을 때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과감한 컬러를 작업해보고 싶다. 또 고객에게는 선뜻 시도하기 힘든 헤어 컬러 작업을 하고 싶다.

Q. 롤모델이나 워너비가 있다면? 6월호의 표지 모델, 완다 원장님. <그라피>에서 처음 봤는데 신선한 충격이었다. 자신의 색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분은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것 같다. 꼭 한 번 만나서 미용과 인생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Q. 이번 촬영을 준비하면서 배운 점이 있다면? 헤어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모델의 포즈 능력, 프로페셔널한 포토그래퍼, 촬영 콘셉트에 맞는 무대 세팅 등 모든 박자가 맞아야 만족할만한 사진이 나온다는 것을 배웠다.

Q. <그라피>와 촬영의 소감은? 살롱워크만 하면 삶이 지루해지기 쉬운데 가끔 이런 작업을 하면 삶의 활력소가 된다.

에디터 김미소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나영(헤어템) 메이크업&모델 BOBBY(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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