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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나나 한보라가 제안하는 서머 비치 헤어스타일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7.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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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에서 주최하는 코리아헤어드레싱어워즈 수상자들의 릴레이 화보. 2018 KHA에서 그라피상을 수상한 꼼나나 한보라 디자이너의 ‘올여름, 나를 빛나게 할 헤어’.  
 
'me, lightening'
헤어라인을 땋아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스타일링했다. 
▲플랫 아이론 웨이브와 아이론 웨이브를 믹스했다. 웨이브를 많이 넣었지만 러프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헤어라인을 땋아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스타일링했다. 
 
원래 곱슬머리인 것처럼 꼼꼼하게 웨이브를 넣는 것이 포인트.
모발에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넣고 포니테일로 묶어 마무리했다.
▲모발에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넣고 포니테일로 묶어 마무리했다. 플랫 아이론으로 컬을 넣으면 모발 컨트롤이 쉽고 좀 더 러프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잔머리는 짧은 머리까지도 놓치지 않고 웨이브를 꼼꼼하게 넣어 자연 곱슬머리인 것처럼 표현했다. 
 
피치 톤의 메이크업으로 상큼한 느낌을 살렸다.
꼼나나 한보라 디자이너
꼼나나 한보라 디자이너
Q.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여름에 맞는 서머 비치 헤어를 주제로 스타일링했다.

Q. 헤어 작업의 영감은 어디서 얻었나?
에디터가 서머 비치라는 단어를 제안했을 때 바람 부는 해변에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상큼한 소녀가 생각났다. 그 느낌을 주기 위해 세게 웨이브를 넣어 자유분방한 느낌을 살려 스타일링했다.

Q. 앞으로 어떤 헤어 작업을 해보고 싶나?
지난번 KHA 인터뷰에서도 언급한 적 있는데 좀 더 여러 가지 방향으로 다양하고 개성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다.

Q. 롤모델이나 워너비가 있다면?
꼼나나 박제희 원장님이 워너비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은 일과 여가 시간을 모두 즐기며 사는 것인데 박제희 원장님이 그렇다. 보고 있으면 나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기분이 좋아진다.

Q. 이번 촬영을 준비하면서 배운 점이 있다면?
주도적으로 화보를 준비한 것이 두 번째인데 확실히 헤어 이외의 분야는 어렵게 느껴진다.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신경 쓸 부분이 정말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Q. <그라피>와 촬영한 소감은?
촬영 당일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오랜만에 재밌게 촬영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헤어 한보라(꼼나나) 메이크업 사랑(꼼나나) 모델 안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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