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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처럼 핑크 컬러로 염색해볼까?
  • 최은혜
  • 승인 2019.07.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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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jelly_jilli

신곡 '고블린'을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 돌아온 설리의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제껏 시도하지 않았던 핑크 컬러 헤어는 그녀의 뽀얀 피부와 함께 자유로운 성격과 발랄함을 돋보이게 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설리의 헤어 컬러는 비비드 한 핑크도 있지만 그녀의 별명인 '인간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피치 컬러로 믹스되어, 여성스러우면서 유니크함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히피 웨이브 스타일링으로 설리 특유의 자유분방함도 느껴진다.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jelly_jilli

설리가 염색한 핑크와 피치 컬러는 올해 트렌드 컬러이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쨍한 핑크와 피치 컬러는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전문 컬러리스트와의 상담을 통해 피부 톤에 따라 밝기와 색감을 조절하고 핑크, 애시, 라벤더, 베이지 등의 컬러를 믹스한 디자인 컬러에 도전해볼 것을 제안한다. 튀는 헤어 컬러에 대한 제약이 있거나 핑크를 차분하게 즐기고 싶다면 매트 골드 베이스에 핑크를 부분적으로 넣어 포인트만 준다면 핑크의 컬러감을 즐길 수 있으면서 은은하고 지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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