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싹튼 소녀의 사랑, Little Blossom. 김세호 포토그래퍼가 이번에는 카메라를 놓고 헤어 스타일리스트로서 싱그러운 7월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60~1970년대 히피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자유와 평화를 떠올릴 수 있는 꽃을 오브제로 활용했다. 촬영 당일 날씨와 무드에 맞춰 웨트 텍스처와 드라이 텍스처를 병행했다.
에디터 김수정(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김세호(biascut)
메이크업 오운영
의상 JAY KIM
모델 김의진, 최정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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