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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과 인턴의 스타일링 대결, 스타일링의 한 끗 (디오드뷰티 이찬 vs 유미)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7.1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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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 4월호 ‘스타일링의 한 끗’의 인기에 힘입어 2탄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스타일링의 귀재 디오드뷰티 이찬 원장이 한 명의 모델로 아직은 한 끗의 차이를 모르는 유미 인턴과 같은 시안으로 헤어 화보를 작업했다. 인턴의 선전으로 훌륭한 두 장의 헤어 화보가 완성됐지만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미묘한 차이는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 이찬 원장의 스타일링일까요?
 
스타일링 1
스타일링 2
Before
 
비포 사진
스타일링1. 디오드뷰티 유미 인턴의 작품
 
디오드뷰티 유미 인턴의 작품
Bold natural. 자연스러우면서 강렬한 느낌을 주고 싶어 전체적으로 굵은 리버스 컬을 넣고 앞머리는 블로우 드라이로 자연스럽게 넘겼다. 스타일링 제품도 적게 사용해 내추럴한 이미지에 포인트 블루 컬러와 겉으로 얇은 컬을 추가하고 페이스 라인에 컬을 더 강하게 표현하며 마무리했다.

스타일링2. 디오드뷰티 이찬 원장의 작품   
 
디오드뷰티 이찬 원장의 작품
Hash Blue Curl. 블랙과 블루 컬러를 베이스로 하는 모발에 흘러내리는 느낌의 컬로 몽한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How to 
 
이찬 원장의 스타일링 과정 설명
1. 전체적으로 둥근 아이론을 사용해 웨이브를 넣는다.
2. 페이스 라인에는 플랫 아이론으로 물결 웨이브로 페이스 라인을 커버한다.
3. 프런트 부분에 볼륨을 주며 아이론 작업한다.
4. 제품을 사용해 뭉쳐 있는 컬을 풀고 실루엣을 살린다 . 
 
디오드뷰티 유미 인턴과 이찬 원장
스타일링은 표현의 자유다 (by. 이찬 원장)
스타일링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상상력을 통해 얼마든지 다양한 헤어스타일 표현이 가능하다.

인턴 평가
연습 때보다 훨씬 실력이 늘어 놀랐다. 모델의 이미지를 잘 살린 컬이었다. 조금 더 스타일링에 대한 디테일을 살린다면 디자이너로서 손색없을 것 같다. 

이찬 원장의 사용 제품 
 
시세이도프로페셔널 스테이지 웍스 트루 이펙터(샤인)
시세이도프로페셔널 스테이지 웍스 트루 이펙터(샤인)
모발이 딱딱해지지 않고 컬이 풀리지 않게 표현하는 데 우수하다. 또 윤기가 좋다.
 
참여 소감 
디오드뷰티 이찬 원장 

디오드뷰티 이찬 원장 유미 인턴과 같은 콘셉트의 작품을 하면서 스타일링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원장들이 인턴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디오드뷰티 유미(인턴 2년 차)

디오드뷰티 유미(인턴 2년 차) 촬영 경험이 없어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이번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즐거웠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헤어 이찬, 유미(디오드뷰티) 모델 강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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