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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과 인턴의 스타일링 대결, 스타일링의 한 끗 (아스카다 원장 vs 수진 인턴)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7.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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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 4월호 ‘스타일링의 한 끗’의 인기에 힘입어 2탄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스타일링의 귀재 아스카다 원장이 한 명의 모델로 아직은 한 끗의 차이를 모르는 인턴과 같은 시안으로 헤어 화보를 작업했다. 인턴의 선전으로 훌륭한 두 장의 헤어 화보가 완성됐지만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는 미묘한 차이는 있을 것이다.

어느 쪽이 아스카다 원장의 스타일링일까요?
 
스타일링 1
스타일링 2
Before
 
비포 사진
 스타일링 1. 아스카다 헤어 디자인 수진 인턴의 작품
 
스타일링 1
해변의 여인. 곧 휴가의 계절이 다가오므로 해변을 거닐면서 바람을 즐기는 여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스타일링했다.

스타일링 2. 아스카다 헤어 디자인 아스카다 원장의 작품 
 
스타일링 2
Light short Wave. 화사하면서 가벼운 텍스처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스타일. 전체적으로 에어감을 넣어서 이미지를 표현했다.

How to (스타일링 2)
 
과정
1. 아이론으로 모발에 볼륨감을 준다.
2. 사이드 부분은 뿌리 볼륨을 살리며 뒤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한다.  
3. 손으로 전체적인 볼륨감을 살린다.
4. 지나치게 뭉친 부분이 없도록 모발을 정돈한다.
 
아스카다 원장과 수진 인턴
스타일링은 힘이다
가벼움과 무거움 그리고 부드러움과 차가움을 만드는 힘! 이번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가르마의 틀과 굵은 컬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하는 게 포인트다.

인턴 평가
상부를 표현하는 가르마와 볼륨은 잘 만들었지만 전반적으로 텍스처가 가벼워 보인다. 텍스처가 가벼워 보이면 (상부) 부분이 상대적으로 무거워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참여 소감
 
아스카다 헤어 디자인 아스카다
아스카다 헤어 디자인 아스카다
설레는 작업 기회가 수진 인턴에게 생겨 기쁘다. 이런 촬영을 경험하면 헤어 디자이너가 된 후에 더 멋진 작품으로 촬영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수진 인턴은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 믿는다. 
 
아스카다 헤어 디자인 수진(인턴 3년 차)
아스카다 헤어 디자인 수진(인턴 3년 차)
온전히 나의 힘으로 표현한 작품이 <그라피>에 실린다니 무척이나 설레며 가슴 벅차다. 또 존경하는 원장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겼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에디터 김미소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아스카다, 수진(아스카다 헤어 디자인) 모델 김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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