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미용실 뽐뿌 유발! 여자 연예인들의 요즘 앞머리
  • 최은혜
  • 승인 2019.07.19 18: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어스타일에 대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앞머리! 어떻게 잘라야할지 고민될 땐 걸어다니는 헤어스타일북인 여자 연예인들의 다양한 앞머리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이미지 출처 (왼) 위키미키 인스타그램 @weki_meki (오) 위키미키 트위터 @WekiMeki
김도연의 내추럴 뱅
위키미키 앨범 재킷에서는 긴 스트레이트 헤어에 진한 코럴 헤어 컬러로 시크함을 뽐내더니, 최근에는 자연 갈색의 헤어 컬러에 내추럴한 앞머리를 만들어 여성스럽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별도의 헤어 장식이나 스타일링 없이 머리를 말리고 질끈 묶고 앞머리도 자연스럽게 내린 평범한 모습이지만, 김도연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색다른 느낌이다. 김도연의 내추럴한 뱅 스타일은 시스루 뱅보다 약간 짧지만 이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조금 더 기른다면 롱 헤어에 어울리고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자연스러운 시스루 뱅으로 연출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태연 인스타그램 @Taeyeon_ss
태연의 사이드뱅
매번 다양한 헤어 컬러와 스타일링을 시도하는 태연. 이전에는 금발의 스트레이트 헤어로 이국적인 느낌이었다면 최근에는 솜사탕 같은 핑크 헤어로 변신하고 자연스러운 앞머리를 만들었다. 루스한 컬이 들어간 롱 웨이브에 눈썹 라인까지 오는 사이드뱅으로 바깥으로 뻗치도록 과하지 않은 컬을 넣었고 여성스럽고 자유로운 히피 느낌을 준다. 
 
사진 출처: 안지영 인스타그램 @hey_miss_true
안지영의 퍼피뱅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은 미디엄 웨이브와 파스텔 핑크 헤어로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웨이브 헤어에 맞춰 앞머리에 각기 다른 방향의 S컬을 넣은 퍼피뱅은 포니테일이나 똥머리를 자주 하는 여름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퍼피뱅은 걸리시하고 로맨틱한 무드의 히피펌과 가장 잘 어울리며, 얼굴형을 보완하고 한층 어려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사이드 헤어에 앞머리를 감추어 연출하면 본래 앞머리가 없는 듯한 연출도 가능하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