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세계 엘리트 미용인들의 축제, ICD MONDIAL SPOTLIGHT 2019 파리
  • 성재희
  • 승인 2019.08.06 11: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CD MONDIAL SPOTLIGHT @PARAIS, FRANCE - 브라질 팀의 무대
세계적인 헤어 패션 네트워크 ICD가 파리 몬디알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상상할 수 있는 헤어 디자인의 모든 것을 선보였다.

ICD가 지난 6월 1~2일 파리에서 몬디알 스포트라이트 2019를 개최했다. ICD(Intercoiffure Monidal)는 1925년 스위스, 독일, 영국의 미용 대표가 독일 함부르크에 모여 이상, 인내, 인간성, 우정, 국제성을 이념으로 만든 세계적인 헤어 패션 네트워크로 연 1회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ICD에 가입한 각 나라에서 헤어 패션 업계를 선도하는 살롱 수는 3,000여곳, 참여 국가는 55개국에 달한다. ICD KOREA는 2013년 이철(이철헤어커커) 초대 회장에 이어 2015년 고정현(고헤어)회장, 2019년 윤상미(모노헤어) 회장이 4대 회장을 맡고 있다.
 
올해 몬디알 행사 중 최근에 신설한 TRENDblast는 젊은 헤어 디자이너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경연 대회로 3가지 주제별 1분짜리 동영상을 전세계 회원을 상대로 자유롭게 지원 받아 분야별 3명씩 선발하고 무대에서 선보이며 즉석에서 관객들이 직접 선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저녁에는 갈라 디너와 함께 분야별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2일에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4가지의 기술 세미나를 통해 실질적인 테크닉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ICD KOREA(회장 윤상미)는 지난 7월 2일 서울 반얀트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상반기 업무보고와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상반기에는 아시아 리얼리티 헤어쇼 도쿄 2019, 정기 세미나, 파리 콩그레스 2019 등을 진행하고 하반기 역시 인천을 중심으로 한 회원 정기 세미나와 함께 워크숍(마카오 예정)을 하겠다고 전했다.
 
ICD KOREA 윤상미 회장은 "중국의 약진으로 월드 멤버십 랭킹이 바뀌었다. 미주, 독일, 일본에 이어 중국이 바짝 좇는 형국으로 중국이 곧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시아 ICD의 비약적인 발전 현황을 알렸다. 또 11월 초 중국 샤먼에서 일본 가키모토 에이조 아시아 지역 회장 주관으로 아시아 프레지던트 미팅을 통해 향후 아시아 지역 이벤트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는 등 아시아 ICD의 변화가 활발히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ICD 국제 행사는 2020년 스페인 마드리드 콩그레스, 2021년 독일 베를린 월드 콩그레스 등을 앞두고 있다.
 
에디터 성재희 사진제공 ICD코리아
 
※ICD 파리 몬디알 스포트라이트 무대에 선 브라질, 불가리아, 칠레, 일본 팀 등 각각의 무대 사진은 <그라피> 8월호에서 확인하세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