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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이린 등 인상이 달라보이는 가르마 공식
  • 최은혜
  • 승인 2019.08.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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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어떤 가르마가 가장 잘 어울릴까? 스타일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문제이다. 모발의 방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가르마가 있는 반면 얼굴을 예뻐 보이게 하고 콤플렉스를 감추기 위해 가르마를 달리하기도 한다. 한 가지 스타일만 고집하는데 질린다면 가르마의 방향부터 바꿔보자.
 
사진 출처: 레드벨벳 인스타그램@redvelvet.smtown, 아이린 인스타그램@ireneisgood
레드벨벳 아이란과 모델 아이린의 5:5 가르마 선택받은 자만이 소화해낼 수 있다는 5:5 비율은 둥근 얼굴형을 커버하기 위한 가르마로도 유명하다. 너무 깔끔하게 나눠진 가르마가 부담된다면 레드벨벳 아이린처럼 앞머리를 잔머리처럼 내리거나 모델 아이린처럼 귀 앞으로 머리카락을 살짝 내려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사진출처: 아이유 인스타그램@dlwlrma
사진출처: Jtbc 드라마 <보좌관> 공식 홈페이지 
아이유와 신민아의 단정한 가르마 가장 안정적인 형태지만 노숙해 보이기 쉬운 가르마로 나이보다 더 성숙하게 보이고 싶거나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 어울린다. 아이유와 신민아 모두 비슷한 가르마를 연출했지만 드라마 <보좌관>에서 여성 정치인 역을 맡았던 신민아의 경우 내추럴한 단발로 단정함을 보여줬으며, 아이유는 매니시한 의상에 잘 어울리도록 정확하고 단정한 가르마를 선택했다. 단정한 가르마 자체는 좋으나 간혹 이미지가 초라해보일 수 있으니 적당한 볼륨을 주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그램@_imyour_joy

레드벨벳 조이의 내추럴한 가르마 꾸안꾸 스타일이 대세인 요즘에 딱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머리를 옆으로 넘겨 롱헤어가 내추럴하게 흐르도록 한 조이의 가르마는 갸름한 페이스 라인을 원한다면 도전할만하다. 가르마를 굳이 정확하게 가르지않는 게 촌스럽지 않으며 머리를 가볍게 쓸어올린 후 나오는 내추럴함 자체가 스타일이 된다. 스타일링 제품도 과하지 않은 것으로 고른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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