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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커트, 자를까 말까 고민이라면 클릭!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8.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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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긴 헤어스타일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시원하게 확 자를까 고민하다가도 선뜻 미용실까지 발길이 닿지 않는다. 쇼트 커트는 모발의 기장과 커트 디자인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 가능하고 한번 자르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실패할 확률을 줄이고 나에게 어울리는 쇼트 커트 스타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기장의 커트 디자인을 파헤쳐보자.  
 
출처: 김나영 유튜브 '노필터티비' 캡처
자칭 타칭 쇼트 커트 장인 김나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에서 단골 미용실을 공개한 바 있다. 김나영이 다니는 미용실은 신사동에 위치한 라벨라 뷰티 살롱으로 담당 헤어 디자이너인 손혜진 실장이 직접 헤어 팁을 알려줘 많은 구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손혜진 실장은 "긴 얼굴형은 (커트 라인이) 목에 있을 때 얼굴이 더 길어 보일 수 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얇고 힘 없는 모질의 경우 펌으로 볼륨을 줘야 더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헤어 김상희(제이드헤어)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김상희(제이드헤어) 포토그래퍼 사재성
위 스타일은 최근 유행하는 허쉬 커트를 적용한 쇼트 헤어 스타일(hair 제이드헤어 김상희)로 납작한 두상를 커버하며 볼륨을 살리고 얼굴형을 보완한 스타일이다. 모발을 귀 뒤로 넘겼을 때와 뺏을 때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출처: 치타 인스타그램
출처: 치타 인스타그램
얇고 힘 없는 모발이라면 치타처럼 짧게 커트하고 모발의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격식 있는 자리에 참가할 때 핑거 웨이브로 스타일링하면 독보적인 우아함을 표현할 수 있다. 
 
헤어 토모(마루니헤어) 메이크업 칸나 포토그래퍼 사재성
머리가 짧을수록 커트 선을 깔끔하게 정리해야 지저분한 느낌을 지울 수 있다. 모발이 많이 상했거나 시간이 지나 커트 선이 지저분해졌다면 주기적으로 미용실을 방문해 정리하자. 투 블럭으로 남성적인 느낌을 주면 더 시원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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