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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머리 시장, 전문가에게 물었다 - 더블유스타살롱 유지애 대표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8.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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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머리 기술 발전과 함께 성장한 붙임머리 시장. 붙임머리 전문가들에게 직업의 매력과 미래 전망에 대해 물었다. 

5탄. 더블유스타살롱 유지애 대표 
 
더블유스타살롱 유지애 대표 
1. 살롱 소개
2017년 오픈해 현재 디자이너 3명과 함께 근무하고 있다.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방문하며 인테리어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블랙 앤 화이트로 모던하게 표현했다.
 
더블유스타살롱에서 진행한 붙임머리
2. 붙임머리 전문점 오픈 계기
2년 전쯤 단발머리였는데 긴 머리를 하고 싶어 붙임머리를 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실리콘 기술 밖에 없어서 머리카락도 다 빠지고 아픔을 견뎌야 했지만 단시간에 긴 머리로 변신할 수 있다는 매력에 빠져 붙임머리 공부를 시작했다.

3. 붙임머리 전문점의 매력
고객이 나의 기술을 알아주고 다시 찾아올 때나 많은 분들에게 교육 문의를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
 
더블유스타살롱에서 진행한 붙임머리
4. 나만의 붙임머리 기술
공부를 하면서 땋기 기술을 배웠다. 지금 내 땋기 방법은 손으로 한 가닥씩 땋는 방법이고, 일반적인 땋기 방법에서 당기거나 모발이 빠질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해 독자적인 땋기 방법을 개발했다. 당김이나 탈모 걱정 없이 붙임머리를 할 수 있고 모발이 자라도 티가 나거나 손가락이 끼일 걱정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5. 붙임머리 시장 전망
한국 붙임머리는 단연 최고인 것 같다. 넓게 본다면 해외 시장까지 석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블유스타살롱 외관
6. 붙임머리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아직까지 잘못된 시술로 인해 편견과 오해가 많다. 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기술을 익히고 올바른 붙임머리 작업을 해야 한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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