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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제품 좀 써본 언니들이 추천하는 최애 헤어템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8.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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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헤어 제품에 둘러싸여 근무하는 <그라피> 직원들에게 가장 애정하는 ‘최애 헤어 제품’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라피> 성재희 편집장
하야시월드와이드 히노키 샴푸&컨디셔너
 
하야시월드와이드 히노키 샴푸&컨디셔너
소위 ‘절 냄새’로 분류되는 향수를 좋아하는데 마침 히노키 샴푸와 컨디셔너가 딱 그렇다. 이름처럼 히노키 탕을 연상시킨다고 해야 할까. 향도 향이지만 주요 성분인 히노키 오일 성분이 항균 작용을 해 두피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단, 반드시 컨디셔너도 같이 써야 한다. 왜 그런지는 써보면 안다.

<그라피> 편집부 최은혜 에디터
구레이쓰이온 레삐 아마존스토리 퓨어 샴푸
 
구레이쓰이온 레삐 아마존스토리 퓨어 샴푸
펌과 잦은 열기구 사용으로 푸석해진 모발이라 샴푸 선택에 신중한 편이다. 이 제품은 샴푸 후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을 잊을 정도로 모발에 즉각적인 수분과 윤기를 주는데,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한 향이 매력적이다. 두피와 모발에 자극 없이 수분과 영양을 주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그라피> 온라인홍보팀 이미나 마케터
어반트라이브 02.31 하이드레이트 리브인폼
 
어반트라이브 02.31 하이드레이트 리브인폼
우연한 기회에 접했는데 지금은 이 제품만 사용한다. 샴푸 후 젖은 모발에 폼을 바르면 자연스럽게 흡수된다. 짧은 쇼트커트라 헤어 오일을 조금만 많이 발라도 뭉치고 끈적이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제품은 많이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아 마음에 쏙 든다. 제품을 다 사용하면 사비로 구매할 의사가 충분한 제품이다.
 
<그라피> 편집부 김미소 에디터
라본느 코스메틱 로레타 카치카치 슈
 
라본느 코스메틱 로레타 카치카치 슈
올여름은 유난히 습해 축 처지는 앞머리 때문에 고민이었다. 앞머리 고정을 위해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확실하게 고정되지만 향이나 사용감이 좋은 스프레이를 찾던 중 로레타 카치카치 슈 제품을 알게 됐고 현재 애용하고 있다. 강한 고정력을 자랑하지만 분사 후에도 모발이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특히 스프레이 특유의 향 대신 은은한 장미 향이 나는 것도 매력적이다. 

<그라피> 영상팀 안서현 PD
카디뷰 프로페셔널 아사이 오일
 
카디뷰 프로페셔널 아사이 오일
모발이 건조한 타입이라 웬만한 헤어 오일은 금방 흡수돼 많은 양을 발라야 했는데 카디뷰 프로페셔널의 아사이 오일은 적당량을 발라도 윤기가 난다. 바른 후에는 잔여감이 없고 가벼워 요즘 매일 쓰는 제품이다. 또 샴푸 후 바르면 샴푸 냄새와 잘 어우러지는 향으로 인위적이지 않아 애용한다.
 
<그라피> 포토팀 신정인 포토그래퍼
웰라 프로페셔널즈 SP 럭스 오일
 
웰라 프로페셔널즈 SP 럭스 오일
깊고 중후한 향이 딱 내 취향이다. 모발이 가는 편이고 잦은 염색으로 인해 많이 상했는데 웰라 프로페셔널즈의 SP 럭스 오일을 바르면 모발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사람들을 만나도 오일을 바른 날에는 유난히 머릿결이 좋아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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