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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 기념 화보 오민팀 리멤버 쇼 - 구다연 편
  • 최은혜
  • 승인 2019.09.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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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 창간 15주년을 맞아 다년간 각종 패션쇼를 통해 실력을 선보인 오민 크리에이티브팀이 뭉쳤다. 뷰티 아트 디렉터 오민과 16인의 아티스트들이 그동안 패션쇼를 통해 연출했던 작품 중 각자 기억에 남는 스타일을 선정해 재해석하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이 어우러진 크리에이티브 스타일을 선보였다.

메이크업아티스트 구다연

오민 크리에이티브팀 구다연

구다연 아티스트는 2009 S/S SFAA 서울 컬렉션에서 선보인 진태옥 컬렉션을 재해석했다. 뷰티 아트디렉터로 한 획을 그은 오민 크리에이티브팀과 견주어 자연스레 떠올린 디자이너는 패션계의 1세대, 패션위크의 창립자이자 한국 패션계의 살아 있는 전설 진태옥 선생님이었다. 10년전과 현재에 동시에 공존하는 두 명의 예술가의 열정을 클래식을 바탕으로 유니크하게 표현했다. 레드와 골드의 조화로 페이스 라인의 음영을 극대화하고 스킨 톤의 컬러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넣고 글로스로 입체감을 주었다. 모발의 끝부분은 트위스트 컬에 최대한 가벼운 질감으로 살리며 정돈된 헤어라인을 따라 오브제를 활용해 스타일링했다.

오민 크리에이티브팀 구다연
오민 크리에이티브팀 구다연
메이크업 아티스트 구다연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한용만 메이크업 구다연 헤어 황상윤 의상 진태옥 모델 신선아,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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