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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 기념 화보 오민팀 리멤버 쇼 - 김화진 편
  • 최은혜
  • 승인 2019.09.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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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 창간 15주년을 맞아 다년간 각종 패션쇼를 통해 실력을 선보인 오민 크리에이티브팀이 뭉쳤다. 뷰티 아트 디렉터 오민과 16인의 아티스트들이 그동안 패션쇼를 통해 연출했던 작품 중 각자 기억에 남는 스타일을 선정해 재해석하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이 어우러진 크리에이티브 스타일을 선보였다.

메이크업아티스트 김화진

오민 크리에이티브팀 김화진
오민 크리에이티브팀 김화진

오민크리에이티브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화진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옷은 분명히 아름다워야 한다’라는 윤춘호 디자이너(YCH)의 철학처럼 여성스럽고 섬세한 감각을 보여준 YCH의 2018 F/W 컬렉션을 잊을 수 없다. "모던 부티크라는 테마로 다양하고 사랑스러운 색감이 여심을 자극하고 시대를 넘나드는 패턴과 스타일링이 과거와 현재를 공존하게 하는 느낌이 들게 했다. 레트로를 재해석한 YCH의 2018 F/W 의상에 맞춰 헤어와 메이크업도 1960~1980년대 고전 미인이 환생한 것처럼 연출했다. 창이 큰 모자와 스카프를 이용해 헤어를 스타일링하고,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브로와 아이래시로 결을 살리는 한편, 글로우 제품으로 반짝임을 준 후 선명한 레드 립으로 마무리했다.

메이크업아티스트 김화진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한용만 메이크업 김화진 헤어 홍지 의상 YCH 모델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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