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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컬러 손실 막는 헤어 드라이어와 업그레이드 된 에어랩 공개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09.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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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이 보다 정밀하게 설계된 툴로 업그레이드 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Dyson Supersonic™ hair dryer)’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Dyson Airwrap™ styler)’ 를 공개했다.
 
꼼나나 박제희 원장
지난 8월 진행한 ‘다이슨 코리아 신기술 출시 행사’에서는 더욱 길어진 에어랩™ 배럴(40mm, 30mm)로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꼼나나 박제희 원장이 직접 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제희 원장이 시연을 선보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는 긴 모발의 사용자들을 위해 더욱 길어진 에어랩™ 배럴(40mm, 30mm)과 짧은 머리와 앞머리 스타일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작아진 소프트 스무딩 브러시와 하드 스무딩 브러시를 추가했다.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는 바람의 기류를 컨트롤 하는 기술을 통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볼륨감이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와 블로우 드라이가 가능하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에도 탑재되는 다이슨의 고속, 고압 디지털 모터 V9의 힘을 기반으로 발생하는 ‘코안다 효과(Coanda Effect)’가 기술의 핵심이다. 모터의 강력한 공기의 흐름으로 코안다 효과가 발생하고 이 현상으로 모발이 배럴 표면에 감기면서 모발에 손상을 주지 않고 자연 건조하는 동시에 웨이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는 새롭게 개발된 ‘젠틀 드라이 노즐(Gentle dryer)’을 추가했고, 기존 노즐인 ‘디퓨저(Diffuser)’와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Styling concentrator)’의 성능을 개선했다. 얇은 모발과 민감한 두피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젠틀 드라이 노즐은 부드러운 바람으로 섬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모발의 컬러가 손실되는 것을 막아준다. 새롭게 개선된 디퓨저는 곱슬 기를 줄이면서 컬과 볼륨을 섬세하게 살릴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특히 이전 제품보다 긴 갈래를 장착해 뜨거운 바람과 두피 사이에 일정 거리를 확보하면서 자극 없이 모발을 건조한다. 넓고 얇게 디자인된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는 이전 모델 대비 더욱 강하고 정교한 바람을 선사해 모질과 상관 없이 신속한 건조와 볼륨 있는 드라이 세팅까지 가능하다. 또 지능적인 열 제어 기술로 초당 40회 온도를 측정하고 조절함으로써, 사용하는 동안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여 과도한 열손상으로부터 모발의 손상을 방지한다.
 
맨 오른쪽 드라이어가 신기술을 장착한 드라이어로 열을 골고루 분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의 새로운 노즐은 8월 21일부터 다이슨 공식 웹사이트에서 별도로 구입 가능하며,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의 새로운 툴은 오는 10월 초부터 다이슨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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