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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여성이라면 이렇게~ 영화 '양자물리학'의 주인공 서예지 헤어스타일
  • 이현정 에디터
  • 승인 2019.10.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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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계의 관계자와 구속된 형사가 직접 마약 수사에 나선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개봉 전부터 이목을 끌었던 <양자물리학>이 9월 25일 개봉했다. 극중 업계 에이스 황금인맥을 보여주는 유일한 여주인공 성은영 역을 맡은 서예지 헤어스타일을 알아보자.
 
출처 : 양자물리학 공식홈페이지
출처 : 양자물리학 공식홈페이지
영화 포스터에서 서예지는 5:5 가르마의 윤기나는 굵은 S컬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5:5 가르마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많이 활용하지만 아무나 소화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정 가르마로 시선을 분산시켜 턱선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각진 얼굴형도 도전해볼만하다는 사실! 단, 광대뼈가 도드라진 경우와 긴 얼굴형의 경우 단점을 부각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출처:양자물리학 공식홈페이지
출처 : 양자물리학 공식홈페이지
극중 미팅에 참석한 장면에서 서예지는 정갈하게 나눈 4:6 가르마에 머리를 낮게 묶어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로우 포니테일은 상단부에 볼륨을 주면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든다. 지적인 이미지를 주므로 정장을 자주 입는 사무직이나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우 추천한다. 얼굴 윤곽이 모두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페이스 라인 주위로 약간의 잔머리를 내어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양자물리학 공식홈페이지
출처 : 양자물리학 공식홈페이지
영화 속에서 서예지는 늘 긴 머리 웨이브를 고수했지만 영화 제작발표회에서는 쇄골 기장의 단발 스타일을 선보였다. 층이 없는 스타일의 일명 거지존으로 많은 여성들이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길이의 헤어스타일이다. 만약 이런 어중간한 길이가 고민이라면 최근 유행하는 허쉬커트를 추천한다. 허쉬 커트는 전체적으로 레이어드 된 스타일로 모발 안쪽에서 공간감이 형성돼 모발 끝이 뻗치더라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에디터 이현정(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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