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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속 공효진에게 배우는 가을 코디의 정석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10.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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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과 공효진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로 호흡을 맞췄다. 전 여친에게 상처받은 재훈 역을 맡은 김래원과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 역을 맡은 공효진은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서로의 연애사 민낯을 들키게 되고 미묘한 긴장감과 어색함도 잠시, 서로에게 마음을 쓰게 된다.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가장 보통의 연애>는 "역대급 로코가 등장했다(swee****)", "김래원과 공효진의 케미가 돋보였다(sue7****) " 등 다양한 호평을 받으며, 네티즌 평점 8.39를 받아 흥행 성공을 실감케 했다. 특히 "20대 여성이 좋아하는 연기가 뛰어난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공효진의 빛나는 미모도 주목받았다.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영화 속에서 공효진이 보여준 스타일은 요즘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공블리다운 진면목을 보여줬다. 층이 없는 커트 라인과 톤 다운한 헤어 컬러는 가을 코디의 무게감을 더하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사진 속 공효진처럼 블랙으로 코디한 후 컬러를 배제한 메이크업은 시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30대 커리어우먼의 최애 스타일이기도 하다.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컬러감이 돋보이는 브라우스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헤어 컬러가 어둡고 하의를 블랙으로 매치했기 때문에 에지 있고 균형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었고, 빨간 스카프를 더해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출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가을 코디의 정석, 트렌치 코트는 매년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다. 이번 영화에서 공효진도 트렌치 코트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베이지 색의 트렌치 코트를 착용하고 안감의 컬러가 보이도록 소매를 접어 스타일링했다. 모노 톤의 스타일링으로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코디에 레드 립으로 마무리하면서 매력적인 차도녀 스타일을 완성했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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