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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의 주요 원인은 스트레스?
  • 이현정 에디터
  • 승인 2019.10.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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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만병의 원인. 극심한 스트레스는 탈모가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탈모환자는 9만8453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30 여성은 4만 798명으로 전체 여성 탈모 환자 중 41.4%를 차지했다.
 
전체 탈모 환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3.8%로 남성보다 낮았다. 이는 여성이 남성보다 탈모의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고, 탈모 전문 병원을 찾기 전 스스로 관리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전적 요인이 강하게 나타나는 남성 탈모와는 다르게 주로 스트레스나 다이어트 등 후천적인 요소로 발생하는 여성탈모는 미리 관리해 예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여배우들이 과거 탈모 경험을 고백하는 일명 ‘탈밍아웃’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탈모환자는 9만8453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2030 여성은 4만 798명으로 전체 여성 탈모 환자 중 41.4%를 차지했다. 
 
SBS ‘수작남녀-CRAFTSMAN’ 캡쳐
웹드라마 ‘이슈메이커스’ 캡쳐
지난 9월 13일 SBS ‘수작남녀-CRAFTSMAN’에 출연한 배우 한보름은 과거 스트레스로 인한 원형탈모를 고백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술로 스트레스를 풀었으나 좋은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해 다양한 취미를 갖게 됐다고 전하면서 최근 방영된 웹드라마 ‘이슈메이커스’ 6화에서 탈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두피&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의 민경선 대표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여성 탈모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후천적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취미로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좋다”라고 말했다.
 
에디터 이현정(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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