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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투 톱과 함께한 화장품 '눈길'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19.10.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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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K-팝' 열풍을 선도하는 한류 투 톱 그룹의 컬래버레이션 화장품이 나란히 나왔다.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화장품 브랜드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는 국내외를 막론한 인기 최정상의 그룹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메디힐×방탄소년단
메디힐×방탄소년단
엘앤피코스메틱이 전개하는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커머스 플랫폼인 '위플리(Weply)'에서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티트리 케어솔루션 에센셜 마스크 이엑스 BTS 에디션'을 선발매한다고 밝혔다.
 
메디힐의 방탄소년단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지난 5월 선보인 `러브미 캡슐인 마스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는 메디힐 마스크팩 중 국내 판매율이 가장 높은 `티트리 케어솔루션 에센셜 마스크 이엑스'를 컬래버레이션 대상으로 삼아 시너지가 클 것이란 기대다. 메디힐은 멤버별 이미지 7장과 단체 사진 1장 등을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으며 구매고객에게 방탄소년단 미니 포켓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메디힐 관계자는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과 K-뷰티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층이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제품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아티스트인 만큼 해외 팬들을 위한 글로벌 시장 출시도 염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메디힐과 함께 또 다른 화장품 브랜드인 VT코스메틱의 모델로도 동시 활약하며 컬래버레이션 화장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트와이스×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는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손을 잡았다. 카카오프렌즈를 운영하는 카카오IX는 지난 19일 트와이스와 함께 만든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 굿즈 23종을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모델로서 화장품 광고에 자주 등장하고 있으나 특정 브랜드와 협업해 직접 기획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에도 카카오프렌즈 캐틱터를 좋아했다는 트와이스 멤버들은 글로벌 팬들과 함께 쓰고 싶은 굿즈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상품기획, 디자인 등 제작과정 전반을 함께했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프렌즈 트와이스 에디션'의 메인 콘셉트는 'Always Together'다. '모두의 일상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곁에서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담았다. 에디션 제품은 지난 8월 핀 뱃지 9종이 먼저 출시됐고 이번에 트와이스 멤버들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뷰티, 리빙, 여행 3개 카테고리 총 23종 폼목이 추가로 나왔다. 
 
멤버들은 3명씩 팀을 이뤄 뷰티팀은 지효, 정연, 미나, 리빙팀은 쯔위, 사나, 다현, 여행팀은 모모, 채영, 나연이 맡았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트와이스가 평소 무대와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이크업 컬러 제품들로 이뤄진 트와이스 커버 메이크업 키트를 필두로 포인트 마스크팩 형태로 만들어진 어피치 수분팩과 메이크업 툴 키트, LED조명 거울 등이 출시됐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카카오프렌즈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트와이스 멤버들의 톡톡 튀는 제안과 진정성 있는 참여 덕에 최상의 협업 결과물이 탄생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K-캐릭터와 K-아티스트가 함께한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글로벌 팬들이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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