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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볼륨이 스타일링 완성도 좌우한다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10.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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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의 볼륨은 피부의 탄력과 같다. 탄력이 없어지면 나이 들어 보이는 것처럼 헤어의 볼륨이 사라지는 순간 헤어스타일은 볼품없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인다. 모든 스타일링 과정에서 선행되어야 할 것이 모발의 뿌리 볼륨을 살리는 작업이며 이 단계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볼륨을 살려놔야 완성도 높은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출처: shutterstock
본래 볼륨이 살아 있는 모발이라면 괜찮겠지만 얇고 힘없는 모발은 아무리 볼륨을 만들어도 금방 사라지기 일쑤다. 이때는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제품을 적절히 활용해 유지력을 높여야 한다. 시스템 프로페셔널의 볼류마이즈 에어로리프터(volumize aerolifter)는 두피에 발라 흡수시킨 후 모발을 건조하면 자연스럽게 뿌리 볼륨이 살아나는 제품으로 오랜 시간 볼륨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시스템 프로페셔널의 볼류마이즈 에어로리프터(volumize aerolifter)
제품을 적절히 사용한 후 드라이로 자리를 잡아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긴 얼굴형의 경우 전체적으로 볼륨이 과하면 단점이 부각될 수 있으니 사이드의 볼륨은 살리되 톱 부분의 볼륨을 자제한다. 각진 얼굴은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얼굴형을 커버하고 볼륨감을 주면 좀 더 부드러운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앞머리를 내려 광대뼈 부분을 가려주고 옆쪽 볼륨은 최대한 줄인다. 역삼각형 얼굴형이라면 이마 쪽 라인의 앞머리를 내리고 턱선 쪽으로 웨이브를 넣어 가려주면 좀 더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둥근 얼굴형은 모발 끝에 컬을 넣어 볼륨을 주고, 앞머리 없이 뿌리 볼륨을 적당히 살려주도록 한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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