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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한국 첫 매장 오픈 ‘삼성동이 들썩들썩’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19.10.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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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한국 1호점인 삼성역 파르나스몰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포라의 한국 1호점이 24일 첫 영업을 개시했다.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하려는 화장품 마니아들이 이른 시간부터 모여들면서 매장이 위치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파르나스몰 주변 곳곳에 긴 줄이 만들어졌다.
 
매장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였지만 방문객들은 훨씬 전부터 몰려들었다. 오픈 30분 전 이미 매장 앞은 지나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인파가 꽉 찼다. 이곳에서부터 20~30m 떨어진 파르나스타워 건물 출입구까지 삼삼오오 늘어선 입장 대기열이 형성됐다.
 
건물 밖 지하 광장과 지상으로 연결되는 계단에도, 지상의 삼성역 출구 인근의 광장에도 입장을 기다리는 이들이 오와 열을 맞춰 대기줄을 만들었다.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일 듯한데 표정은 하나같이 설레고 즐거워 보였다. 줄에는 외국인도 적잖이 섞여 있었다.
 
세포라코리아 관계자는 “일부 멤버십 회원들에게 오픈 안내 문자를 보내긴 했지만 따로 초청한 고객은 없다. 많은 분들이 알음알음 소식을 듣고 이른 아침부터 모여주셨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온라인몰도 이날 10시 열렸다. 온라인몰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전 제품 무료배송, 랜덤 럭키박스 증정 등의 이벤트가 시작됐다.
 
세포라코리아 김동주 대표는 지난 23일 열린 프리뷰 행사에 "20명이 넘는 뷰티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는 매장에는 어마어마한 열정과 에너지가 넘칠 것이다“며 "고객들이 몇 시간이고 머물면서 편하게 자유롭게 새로운 뷰티 체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포라코리아는 파르나스몰점에 이어 오는 12월 2호 매장인 명동 롯데영플라자점을 개점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1월 오픈하는 신촌 현대유플렉스점을 포함해 서울 지역 내 5개의 매장을 추가 출점할 방침이다.
 
세포라 한국 1호점인 삼성역 파르나스몰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포라 한국 1호점인 삼성역 파르나스몰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포라 한국 1호점인 삼성역 파르나스몰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포라 한국 1호점인 삼성역 파르나스몰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포라 한국 1호점인 삼성역 파르나스몰이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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