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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김희철X규현X이특X은혁 각양각색 헤어 컬러
  • 이현정 에디터
  • 승인 2019.10.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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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가 군백기(군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끝내고 완전체로 9번째 정규 앨범 ‘Time_Slip(타임슬립)’으로 돌아왔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단체 티저와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의 각기 다른 머리색이 돋보여 화제다. Jtbc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동은 "멤버 별로 콘셉트를 정해 헤어 컬러를 정하는 보통의 아이돌과는 다르게 우리는 각자 원하는 스타일을 어필했다" 전했다.
 
출처: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
김희철은 4년 만에 탈색에 도전해 빨간 머리를 선보였다. 데뷔 초 잦은 탈색으로 다양한 헤어 컬러를 보여주던 김희철은 이후 탈모가 진행돼 염색을 하지 않다가 이번 컴백을 위해 4년 만에 탈색에 도전, 강렬한 레드 컬러로 변신했다. 특히 선명한 레드가 김희철의 이목구비를 더 돋보이게 한다.
 
출처: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
데뷔 이래로 파격적인 헤어 컬러를 보여준 규현. 제대 이후 모발 전체를 탈색 후 2019년도 트렌드 컬러인 리빙 코럴을 선보였다.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에 출연 중인 규현은 “모발 전체를 탈색해 나중에 머리를 다 밀어야 한다”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코럴 핑크로 하얀 피부가 더욱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보여준다.
 
출처: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은 단발 기장으로 청량함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지는 블루 컬러로 변신했다. 뮤직비디오와 티저 속에서 블루 계열의 헤어 컬러를 선보였으나 방송에서는 블루 컬러가 아닌 금발, 애시 브라운 컬러 등 다양한 헤어 컬러를 연출하고 있다.
 
SUPER Clap 뮤직비디오 캡쳐본
톡톡 튀는 형광색 머리를 하고 등장한 은혁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이번 헤어 컬러를 정할 때 미용실에서 "멤버들 중 나만 보이게 해달라고 했다"라며 슈퍼주니어 안에서 튀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누구나 소화하기 힘든 형광 컬러를 그만의 발랄한 스타일로 소화하고 있다.
 
에디터 이현정(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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