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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 진단으로 내게 맞는 헤어 컬러 찾을 수 있을까?
  • 이현정 에디터
  • 승인 2019.10.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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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을 했는데 생각했던 만큼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자신의 퍼스널 컬러에 어울리지 않는 컬러일지도 모른다. 퍼스널 컬러란 자신의 신체 색과 조화를 이루어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도록 하는 개개인 고유의 컬러. 퍼스널 컬러는 신체 색과 조화를 이룰 때 얼굴에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나, 맞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결이 거칠어 보이고 투명감이 사라져 피부의 결점이 도드라진다. 자신의 신체 색을 아는 것은 이미지 관리를 위해 효과적이며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4계절의 이미지에 비유해 신체 색을 분류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즉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색채를 이용해 제대로 개성을 살릴 수 있다.
 
퍼스널 컬러 Best / Worst
왼쪽 쿨 톤, 오른쪽이 웜 톤의 진단 도구로 오른쪽보다 왼쪽의 컬러 케이프나 페이스보드를 매칭했을 때 피부 톤이 더 화사해 보이고 눈동자가 빛나며 얼굴도 갸름해 보인다. 오른쪽은 노란 기가 있는 피부가 더욱 노랗게 부각되며 음영과 잡티가 눈에 띄다. 이렇게 실버 색상의 케이프 사용시 얼굴이 더 화사하게 살면 쿨 톤, 골드 케이프가 잘 어울리면 웜 톤에 해당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 색상표(왼쪽: 웜 톤, 오른쪽: 쿨톤)
여름 쿨 톤 컬러
모델은 여름 쿨 톤 타입으로 파스텔 톤이 잘 어울린다. 여름 쿨 톤도 페일 톤과 뮤트 톤으로 나뉘는데 모델은 너무 밝은 페일 톤보다 좀 더 선명한 뮤트 톤이 어울린다. 쿨톤 여름 타임 중 뮤트 톤이 어울리는 사람은 피부 톤이 노랗고 매트해 자칫 웜 톤 가을로 착각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Before
After
HAIRSTYLE 매트하고 노란 기가 있는 피투 톤에는 애시 컬러가 잘 어울린다. 부담스러운 애시 그레이보다 애시 브라운이 피부 톤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다가오는 가을에 어울리는 애시 브라운 컬러 헤어에는 풍성한 웨이브가 제격이다. 아웃컬과 물결 웨이브를 섞어 스타일링하고 스타일링 제품은 소프트한 질감을 살리기 위해 가벼운 오일과 고정력이 강하지 않은 스프레이로 마무리한다.
 
에디터 문유미, 이현정(beautygraphy@naver.com) 사진 한용만 헤어 최진(두들헤어) 메이크업 김윤정 모델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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