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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난리났다는 그 헤어스타일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11.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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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가 주최하는 코리아헤어드레싱어워즈(KHA) 수상자들의 릴레이 화보. 이번에는 2017년 살롱심사위원상의 임하준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그가 표현한 2020년 히트 예감 헤어스타일은? 
 
선을 강조한 아우트라인이 포인트. 
선이 강조된 레이어드 스타일로 층별로 컬러에 차이를 두어 대비시켰다. 
 
인플루언서들의 헤어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컬러 작업했다. 
 전체적으로 15~16레벨로 탈색하고 뿌리는 7CB와 b6cb로, 베이스 부분은 11헤이즐과 7CB, 미디엄 부분은 (13mnv+CBCL)과 (11헤이즐+7CB)를 1:1로, 톱 부분은 13mnv과 CB-CL로 염색했다.
 
Interview with 임하준
 
마노드제이미 임하준 디자이너
Q. 이번 스타일의 콘셉트는?
해외에는 브리지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을 자신이 직접 연출하며 스타일리시함을 뽐내는 인플루언서들이 많은데, 그들의 마이너한 스타일을 콘셉트로 작업했다.
 
Q. 영감은 어디서 얻었나?
완벽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드러내는 인플루언서들의 헤어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다.
 
Q.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색을 빼고 서양인 모발처럼 만드는 작업이 힘들었다. 특히 모델의 모발이 붉은빛이 도는 톤 다운된 상태여서 기존 색을 제거하고 애시빛을 넣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있다면?
사순에서 영감을 받아 쇼트 커트나 보브 스타일을 더 크리에이티브하게 작업해보고 싶다.
 
Q. <그라피>와의 촬영 소감은?
보통 살롱워크를 하며 항상 만나는 사람들과 작업하는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 신선했다. 이번 촬영을 위해 신경 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헤어 임하준(마노드제이미) 메이크업 김민주 모델 이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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