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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희자매의 부활, 레트로 감성을 담은 헤어스타일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11.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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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가 주최하는 코리아헤어드레싱어워즈(KHA) 수상자들의 릴레이 화보. 이번에는 2018년 그라피상의 김태용 원장이 참여했다. 레트로 감성으로 표현한 2020년 희자매 스타일. 
 
그러데이션으로 전체적인 라운드 느낌과 선을 살렸다.
블랙 시퀸 장식 드레스와 함께 연출한 헤어 커트 디자인으로 그러데이션을 통해 전체적인 라운드 느낌과 선을 살렸다. 
 
단발 기장의 라운트 선을 살려 커트.
볼륨감이 큰 기본 디자인이 자칫 둔탁해 보이지 않도록 단발 기장에 라운드 선을 살려 커트했다. 
 
Interview with 마니아 김태용
 
마니아 김태용 원장
Q. 이번 스타일의 콘셉트는?
1970~1980년에 활동한 여성 트리오인 희자매의 활동 당시 모습처럼 아프로 헤어스타일과 화려하고 과감한 시퀸 장식 드레스를 메인으로 무대에서 가장 자유롭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퍼포머의 끼를 구현하고자 했다.

Q. 영감은 어디서 얻었나?
2019년 뉴트로 열풍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서 복고가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되어왔다. 지금 봐도 파격적으로 느껴지는 희자매 스타일을 최대한 구현하면서 현대적으로 풀었다.

Q.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모델 섭외, 의상 선정, 메이크업 아티스트와의 소통 등 헤어를 중심으로 각 분야를 메인 콘셉트에 맞게 조율해가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있다면?
히피 스타일의 자유로움을 과감하게 표현해보고 싶다.

Q. <그라피>와의 촬영 소감은?
헤어, 메이크업, 의상, 모델의 연기력과 함께 사진이라는 최종 결과물로 이 모든 것을 콘셉트에 맞게 담아내는 포토그래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촬영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촬영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애써준 마니아 식구들과 <그라피> 스태프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김태용(마니아) 메이크업 하선우(마니아) 모델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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