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때론 강렬하게 때론 청순하게···수지의 TPO 립 메이크업
  • 김도현 에디터
  • 승인 2019.11.07 21: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0년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로 강렬한 인상을 주며 데뷔한 수지는 배우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1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한결같이 '톱스타'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의 뮤즈이자 SBS드라마 '배가본드'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일거수일투족에 이목이 쏠리는 최고의 스타답게 그녀의 메이크업은 늘 비상한 관심을 끈다.
 
사진 : 랑콤
사진 : 랑콤
 
지난 9월 공개된 랑콤의 메이크업 화보에서 수지는 한편으론 도도하게 또 한편으론 청순하게, 상반된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하며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립 메이크업이 그녀의 콘셉트 소화력을 한층 높였다.
 
블라인드 사이로 쨍한 햇빛이 쏟아지는 배경 사진에서는 고혹적인 버건디 의상에 강렬한 레드 컬러 립을 매치함으로써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자신감 넘치는 커리어우먼과 같은 당당한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퇴근 후 여유를 즐기는 듯 편안한 분위기의 컷에서는 벌크한 니트웨어와 흘러내릴 듯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에 차분한 핑크 립을 조화시켜 사랑스럽고 청순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 : 랑콤
사진 : 랑콤
 
며칠 후 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장에 등장한 수지는 블랙 톱 상의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그레이톤 롱원피스를 선택하고 레더 소재 벨트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세련미를 과시했다. 자연스럽게 커버한 베이스에 '랑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 #505 레드본드 컬러로 연출한 매혹적인 레드빛 입술은 전체적인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사진 : 랑콤
사진 : 랑콤
 
드라마에선 수지가 분한 국정원 요원 고해리의 내추철 메이크업룩이 연일 화제다. 드라마 속 고해리는 세련된 걸크러시 매력과 실수를 연발하는 발랄한 캐릭터의 느낌을 동시에 어필하는데 특히 본연의 입술 색인 듯 자연스러운 핑크빛 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핑크 립스틱은 '100일 마른 장미' 컬러로 불리는 '랑콤 압솔뤼 루즈 쉬어 #264'로 알려져 있다.
 
사진 : 랑콤
사진 : 랑콤
 
며칠 전 랑콤 메이크업 팝업스토어에 모습을 드러낸 수지는 올 블랙 패션으로 다시 한번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벨벳 미니 드레스에 블랙 롱 부츠를 더해 '걸크러시 룩'을 완성하고 자연스럽게 묶어내린 흑발 스타일링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때 누드 톤의 립 메이크업은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3호 키스 미 루비' 색상으로 늦가을 정취에 걸맞은 우아함을 표현했다.
 
랑콤 압솔뤼 루즈 립스틱
랑콤 압솔뤼 루즈 립스틱
 
랑콤의 립스틱 라인인 '압솔뤼 루즈'는 쫀쫀하게 밀착되는 선명한 컬러와 정교한 립 메이크업을 돕는 셰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 라스팅 기능이 특징이다. 고혹적인 블러디 레드부터 차분한 누드 톤까지 총 13종의 컬러로 구성돼있다.
 
에디터 김도현(cosgraphy@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