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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독과 중화독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이현정 에디터
  • 승인 2019.11.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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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니 샴푸독과 중화독이 생긴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직업병인 샴푸독과 중화독에 대한 미용인의 의견을 미용커플 앱을 통해 들어보았다.
 
출처 : shutterstock
↳ 보통은 샴푸나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병원에 가면 샴푸를 하지 말거나, 미용사를 그만두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만 하죠. 현실적인 방법은 귀찮더라도 장갑을 착용해 삼푸하고 사용 중인 샴푸는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혹시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나만 그렇다면 면역력이나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자기 전 손에 바셀린 잔뜩 바르고 일회용 비닐장갑 끼고 주무세요.
 
↳ 비닐장갑보다는 면 장갑이 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 저녁에 물에 담가 손을 깨끗이 씻고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바르세요. 손에 묻어 있던 약품을 씻어 내면 한결 좋아질 거예요.
 
↳ 고객님께 양해를 구하고 장갑 끼고 샴푸 하세요. 내 손은 내가 지켜야죠. 예전에 근무하던 원장님은 직원들에게 장갑끼고 샴푸 하라고 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집에서 손 씻을 때 비누 대신 바디워시 사용하세요. 비누는 너무 건조해지더라고요.
 
↳ 손에 물기를 꼭 제거하는 게 좋아요.
 
↳ 너무 뜨거운 물로 씻지 말고 항상 보습제 들고 다니세요.
 
↳ 샴푸독은 손끝이 갈라지면서 심한 경우 팔 위쪽까지 올라와요. 저 또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몸이 힘들 때만 가끔 올라오고 지금은 내성이 생겨 샴푸독이 없어졌어요. 심할 경우엔 얼른 병원 가서 처방받고 항상 손 영양 크림, 보습제를 습관처럼 발라야 해요.
 
에디터 이현정(beautygraphy@naver.com) 자료제공 미용커플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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