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제 메이크업 궁금하죠?' 뷰티유튜버로 변신한 한예슬, 현아
  • 최은혜
  • 승인 2019.11.22 15: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한예슬과 가수 현아. 오래 알고 지낸 친구, 아는 언니와 이야기하듯 친근한 말투와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생얼까지 공개하며 자신들의 초간단 데일리 메이크업 영상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 현아 유튜브 캡처
사진: 현아 유튜브 캡처

현아의 오버립은 이렇게~!
현아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레드 오버립이 포인트인 데일리 메이크업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현아는 365일 중 360일 정도를 메이크업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먼저 현아는 선크림과 쿠션을 베이스로 바르고 셰딩은 얼굴 윤곽을 따라 가볍게 펴 바른다. 특히 쉐딩은 헤어라인에도 빼먹지 않는데 머리를 자주 묶기 때문이라고. 현아하면 레드립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은데 그만큼 그녀는 레드립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아랫 입술에 레드립을 바른 뒤 윗입술과 맞물리게 해 잘 펴바른 후 오버립으로 만든다. 볼터치는 코와 볼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바르고 하이라이터도 빼먹지 않는다. 눈썹은 연한색으로 비어있는 부분을 정리하듯 바른 후 눈썹앞을 살짝 두껍게 바르면 광대가 보완 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사진: 한예슬 유튜브 캡처
사진: 한예슬 유튜브 캡처
고양이상 한예슬의 초간단 10분 메이크업
한예슬의 베이스 메이크업이 꽤 간단하다. 쿠션만으로 끝내고 쉐딩으로 얼굴 윤곽을 잡아주는 것으로 끝. 눈은 소프트 브라운으로 음영을 주고, 눈썹은 털이 자란 방향으로 일자가 되도록 그리는데 얼굴이 동근 편이라 눈썹 모양으로 잡아준다고. 고양이상으로 불리는 한예슬은 아이라인의 경우 젤 타입의 블랙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그리는데 눈앞 부분을 더 두껍게 그리면 앞트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또 라인을 그릴 때 쌍꺼풀 끝부분만 라인을 그린 후 그리고 눈 끝과 연결하면 세련된 고양이상 눈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컨실러를 바를 때 T존을 매끈하게 정리하면 피부가 좋아 보인다고 전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