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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오른 ‘천연 염색약’ 부작용, 안전한 새치염색약 없을까?
  • 최은혜
  • 승인 2019.12.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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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손상을 최소화한다는 천연 염색 ‘헤나’가 주목받으면서 ‘천연 염색제’, ’부작용이 없다’는 입소문을 타고 사용자들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최근 헤나 부작용으로 검게 착색된 피부로 고통받는 사례들이 급증하며 다시 화두가 되었다. 천연 염색약을 썼는데, 이렇게 부작용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염색약에 섞인 화학약품’을 꼽는다. ‘천연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맞지만, 발색을 위해 첨가한 화학약품이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염색약을 머리에 사용하기 전 피부에 먼저 테스트를 해 보는 것이 현재로는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한다.
 
그 가운데 ‘와칸’의 컬러파우더가 헤나 무첨가, 알칼리제 대신 물을 희석하여 사용하는 염색약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암모니아 냄새가 강한 알칼리제 대신 순수한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염색 시 동반되는 냄새와 눈시림이 없으며 별도의 클리닉 시술을 하지 않아도 한약재를 비롯한 자연 유효성분이 모발과 두피에 작용하여 탄탄하고 윤기나는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 일명 ‘컬러클리닉’으로 불린다.  
 
헤나 무첨가 제품인 '와칸’ 컬러파우더는 알칼리제 대신 물을 희석해 사용하는 염색약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와칸 관계자는 “’천연 100%’라는 식의 문구는 ‘모든 첨가물이 천연 재료로 이루어졌다’는 소비자의 생각과는 다르게, 해당 재료가 천연 100%로 이뤄졌다는 뜻이지 염색약 그 자체가 천연은 아니다”라고 전하며, “와칸의 컬러파우더에도 모발 염색을 위한 최소한의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지만 알칼리제 대신 순수 물을 희석하기 때문에 농도가 현저히 저하된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 1500여 개의 살롱에 입점 된 와칸은 올해 기존에 부담스러웠던 초도 입점 대신 합리적 뷰티클라우드 회원제(월간 백바)로 전환하면서 제품뿐만 아니라 마케팅적인 부분에서도 확고한 차별성으로 미용계에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와칸 입점문의 및 제품에 관한 문의는 와칸 공식 홈페이지 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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