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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과 서지혜, 비슷한 듯 다른 롱 헤어스타일 배틀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19.12.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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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손예진 주연으로 화제가 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 하게 된 남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의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출처: 사랑의 불시착 공식 홈페이지
12월 14일 오후 9시에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티저가 선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손예진의 미모는 이번 드라마 속에서도 빛났다. 재벌 상속녀답게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할 때도 있지만 수수한 옷차림으로 등장할 때 역시 아우라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출처: 사랑의 불시착 공식 홈페이지
평양 상위 1%, 서단 역을 맡은 서지혜의 미모 또한 빛을 발했다. 서단은 완벽한 스펙과 스타일 감각을 갖춘 해외유학파 첼리스트로, 감히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도도한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다. 상위 1%답게 화려한 의상과 우아하고 도도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출처: 사랑의 불시착 공식 홈페이지
출처: 사랑의 불시착 공식 홈페이지
두 여배우의 스타일 속에는 "의상은 화려하게, 헤어스타일은 심플하게"라는 공식이 숨어있다. 헤어스타일에 최대한 힘을 빼고 헤어 액세서리나 약간의 웨이브로 포인트를 준 반면 의상은 화려한 패턴의 블라우스와 과감한 컬러를 선택해 상류층 스타일을 표현했다. 세련된 꾸안꾸 헤어스타일이 더 빛나는 이유는 풍성한 모발 덕분이다. 앞머리가 없는 긴 생머리로, 이마를 가득 메운 헤어 라인과 모발 끝까지 풍성한 느낌이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200%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출처: 사랑의 불시착 공식 홈페이지
출처: 사랑의 불시착 공식 홈페이지
나이 들수록 모발은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는데, 이러한 헤어스타일은 사람을 볼품 없어 보이게 한다. 중년 여성들의 모발이 짧아지고 펌을 한 스타일이 많아지는 이유 중 하나다. 손예진과 서지혜처럼 우아한 헤어스타일을 스타일링하기 위해서는 풍성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야 한다. 풍성한 모발은 두피에서부터 시작한다. 손가락으로 두피를 눌렀을 때 딱딱한 느낌이 든다면 두피가 많이 경직되어 있다는 뜻이다. 매일 1분씩 투자해 두피를 꾹꾹 눌러주며 마사지를 해보자.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얼굴 피부를 관리하듯이 두피에도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특히 뜨거운 드라이어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게 되면 두피는 극도로 건조해지면서 건강한 모발이 자라나기 힘든 환경이 된다. 최대한 찬 바람으로 모발을 건조시키거나 뜨거운 바람으로 말릴 경우 두피 에센스를 분사해 수분 손실을 막도록 한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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