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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컨셉 서승예의 고독한 크리스마스 헤어
  • 최은혜
  • 승인 2019.12.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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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와 만난 크리스마스 오브제. 에이컨셉 강남 서승예 점장의 고독한 무드의 크리스마스.
 
에이컨셉 서승예 점장의 크리스마스 오브제
Q. 작품 콘셉트는 무엇인가?
쓸쓸하고 고독한 크리스마스를 표현했다. 따뜻한 느낌의 크리스마스도 있지만 누구에게는 공허하고 건조한 느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Q. 어떤 소품을 활용했나?
일상에서 쓰는 케이블 타이는 크리스마스 컬러인 녹색과 빨간색으로, 커튼에 다는 술은 금색을 선택해 크리스마스 느낌을 주었다.
 
Q. 헤어 작업 과정은?
포니테일로 머리를 정리한 후 술 장식과 함께 땋아 내려간다. 술 장식을 잘 고정시킨 후 케이블 타이의 컬러가 교차하도록 머리끝까지 자유롭게 꽂아준다.
 
에이컨셉 서승예 점장의 크리스마스 오브제
Q. 스타일링을 위해 사용한 제품은?
잔머리까지 말끔하게 고정하는 게 중요하므로 KISS RING의 헤어드레스 왁스를 사용했다. 
 
Q.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생각보다 장식 술이 무거워서 머리가 계속 처졌다. 좀 더 가벼운 장식으로 골랐다면 더 수월했을 것 같다.
 
Q. 메이크업 콘셉트는?
차가우면서 도회적인 여성의 느낌과 고독한 크리스마스를 표현하기 위해 속눈썹에는 눈이 내린 듯 흰색으로 장식하고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서승예(에이컨셉 강남) 헤어 어시스트 김명숙 메이크업 다래(에이컨셉 청담) 모델 사키 의상 까이에(www.cahi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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