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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스컷 김세호 2020 캘린더 제작, 판매 수익금 일부 케냐 학교 지원할 터
  • 성재희
  • 승인 2019.12.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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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어스컷 김세호 원장이 제작한 2020 캘린더

바비어스컷 김세호 원장이 2020년 캘린더 'Green in Red'를 제작했다.

"2017년 빨강 배경에 보색의 초록을 넣는 작업에서 시작한 이 작업은 2000년대 초반 구본창 선생의 바자 코리아 화보에서 영향을 받았다."

김 원장은 구본창 선생이 배우 전도연을 모델로 하기 위해 촬영 전 페인트칠로 촬영 디테일을 준비했는데, 그때 배경과 배색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캘린더는 가로 세로 48cm 정사각형으로 달이 지나면 뜯어 액자로 걸어놓을 수 있도록 종이와 인쇄에 신경 썼으며 수익금 일부는 케냐 나이로비 빈민가에 있는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윤진서 배우와 케냐로 봉사활동을 다녀오면서 세상을 바꿀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교육이라고 깨닫게 됐다." 김 원장은 열악한 학교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단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도움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캘린더 구매는 김세호 원장의 미용실 바이어스컷(서울 청담동 13-17)에서 구매하거나 SNS 메신저 등을 통해 문의 혹은 구입이 가능하다. 한 부 55,000원. 

캘린더 GREEN IN RED 

에디터 성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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