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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님도 '난방비가 무서워!'
  • 최은혜
  • 승인 2019.12.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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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ixabay

<오늘의 고민>

Q. 천장에 일체형 냉난방 기구가 있는데 1인숍이라 관리비가 은근 부담되더라고요. 여름에는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면 돈이 더 나온다고 해서 하루 종일 켜놨었는데, 겨울 난방도 비슷할까요? 고객이 올 때만 켜야 할지 고민입니다.

↳ 기계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인버터는 그냥 켜놓는 게 절약되는 것 같아요. 히터 종류는 와트가 높아서 전력량을 많이 잡아먹어요. 인터넷 검색해서 와트 수 낮은 난방기기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고객님 무릎 시리니까 고객 의자 앞에 작은 전열 기구 틀어놓는 건 어떨까요? 평상시는 난방 기구를 약간 저온으로 맞춰놓으면 괜찮을 거예요. 그런데 저라면 그냥 편하게 틀어놓습니다. 추우니까요. 

↳ 절약해봤자 월 몇만원 차이예요.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자고요! 

↳ 저도 추운 거 질색이라 20도로 설정해놔요. 몇 만원 아끼려다 감기 걸리면 더 고생한다는 거~

↳ 커트보를 하고 있는 고객이 덥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필요합니다. 물론 펌이나 염색에 방해가 될 정도의 낮은 온도는 안 되겠지요.

↳ 저는 전기 히터를 써요. 온풍기를 쓰면 콧속이 메말라요. 전기 히터 위에 유리 약탕기를 올려놓고 국화차를 끊여 고객들에게 주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 석유난로 같은 전기 히터도 있는데 큰 것은 열도 무척 세답니다. 

↳ 20평이면 석유나 등유 난로가 좋은 것 같아요. 전기는 좀 약해요. 

↳ 저희도 천장에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겨울은 난방을 해도 온기가 내려오지 않아 온풍기도 하나 사용합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내용 출처 미용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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