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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코스 홍콩, 러시아 박람회 참가로 해외 시장 공략
  • 이미나
  • 승인 2019.12.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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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코스(대표 류인택)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이탈리아 볼로냐와 라스베가스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로 전 세계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우수 상품을 홍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다. 2018년에는 전 세계 130개국 8만 7천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참석했다.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 에스엠코스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 에스엠코스

2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에스엠코스는 주력 제품으로 마키사키 프라칵시 오일, 원케어 샴푸와 스케일러 그리고 신제품인 울트라 퍼팩트 키퍼 제품을 비롯해 캔디컬러와 보이 등의 헤어 전문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 

에스엠코스 류인택 대표는 “홍콩 코스모프로프에서 각국의 뷰티 업계 종사자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헤어 전문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엠코스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 러시아의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CROCUS EXPO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19 러시아 모스크바 인터참(INTERCHARM)'에도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러시아와 CIS, 동유럽 시장 최대 규모의 화장품 미용관련 무역전시회로, 화장품과 향수, 샤워 및 욕실용품, 네일용품, 헤어 관련 용품,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개인위생 용품, 미용학교 및 학원 용품, 의약용품, 스파관련 제품, 아로마테라피 제품, 패키지 관련 품목 등으로 섹션이 나눠져 있으며, 출품업체의 90%가 재출품 업체이다. 또한 전 세계 38개국 1,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방문객 수는 7만 여명이 넘었다. 

2019 러시아 모스크바 인터참에 참가한 에스엠코스 부스
현재 러시아 코스메틱 시장규모는 약 USD 139억으로, 지난 6년간 매년 최소 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인 특성과 맞물려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K-뷰티의 선호도가 굉장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류인택 대표는 "이번 박람회도 대표 클리닉 브랜드인 마키사키 클리닉을 비롯해서 프라칵시 오일, 원케어 샴푸, 스케일러 그리고 가성비가 뛰어난 캔디 컬러와 스피드 컬러, 전문가들이 선택한 브랜드 보이 등의 제품을 러시아 시장에 소개하면서 헤어 전문 브랜드의 파워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러시아는 세계 1위의 면적, 세계 9위의 인구, 글로벌 톱10에 들어가는 화장품 시장규모를 생각해볼 때 반드시 도전해야 할 곳"이라고 말하며 세계시장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에디터 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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