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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연남동 미용실, 드웰헤어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20.01.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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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감성과 유니크한 인테리어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껏 담아낸 드웰헤어의 인테리어 엿보기. 
 
드웰 헤어
감성 충만한 부부가 오픈한 미용실이다. 소품에 관심이 많아 여행 다니며 모은 빈티지, 앤티크 소품으로 장식했다. 스마트 액자로 명화, 사진, 영상을 볼 수 있고, 진공 앰프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으로 고막 힐링도 할 수 있다. 턴테이블도 있어 LP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 여행 다니면서 공수해온 차와 커피를 기간제로 제공한다. 높은 층고, 통유리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과 푸른 화초와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었다. 분위기에 맞춰 프런트 데스크와 경대, 수건장, 가구들은 자작나무로 제작했다.
 
드웰 '살다, 알아가다'
▲ 드웰(dwell)은 영어로 ‘살다, 알아가다’라는 뜻으로 미용실 공간은 고객과 소통하며 알아가는 첫 단계이자 매개체로 즐거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싶다.
 
드웰헤어 인테리어
살롱명: 드웰 헤어(2019년 7월 2일 오픈)
대표: 정태준, 빈가희
콘셉트: 빈티지하고 앤티크하면서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공간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78 2F
구성원: 2명
경대 수: 6개
영업 시간: 오전 10시~ 오후 7시(매주 월요일 휴무) 
 
스마트 액자
▲ 스마트 액자로 사진과 명화, 영상을 감상하고, 진공관 앰프와 북쉘프 스피커로 좋은 사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때론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LP음악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전달한다. 
 
직접 제작한 데스크와 아트 서적
▲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데스크다. 잡지 대신 눈이 저절로 가는 아트 서적과 빈티지 소품을 올려놨다. 
 
높은 층고와 탁트인 공간
▲ 높은 층고,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푸른 나무가 쾌적함을 준다. 자연광과 어울리는 화이트와 우드 톤을 메인 컬러로 아늑하게 연출했다. 가구는 심플한 동선으로 답답함 없이 트여보이도록 배치했다. 
 
드웰 헤어의 앤티크 벽난로
▲ 대기 공간은 영국 앤티크 느낌의 벽난로와 빈티지 소품으로 편안하게 연출했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사진 제공 드웰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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