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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 스타일의 편견을 깨다...나모바버샵 임남호 바버
  • 김미소 에디터
  • 승인 2020.01.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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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가 주최하는 코리아 헤어드레싱어워즈(KHA) 수상자들의 릴레이 화보. 이번에는 2018년 바버 부문 금상을 수상한 나모바버샵의 임남호 바버다. 2019년 KHA에서도 바버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의 한 가지 커트와 스타일링 어레인지. 
 
내추럴하고 섹시한 느낌의 스타일링. 
언더 에어리어 90도 앵글에서 스킨 페이드로 시작해 가이드 라인까지 클리퍼 넘버원 가드 기장으로 페이드업했다. 오버는 슬릭백 형태로 앞머리가 길어지는 디스커넥션 기법을 사용했다.
 
바버의 전형적인 사이드 파트 스타일링
오버는 슬릭백 형태로 앞머리가 길어지는 디스커넥션 기법 사용.
오버는 슬릭백 형태로 앞머리가 길어지는 디스커넥션 기법 사용.
 
바버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사이드 파트 스타일링이다. 전체적인 스타일과 분위기에 어울릴 수 있도록 클래식함에 포커스를 맞췄다. 
 
Interview with 나모바버샵 임남호 
Q. 이번 스타일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바버 스타일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스타일이 있는데 바버샵에서 커트를 해도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Q.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두 가지 다른 느낌을 살리기 위해 모델의 역할이 중요했다. 무드를 확실히 바꾸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공유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스타일을 인지시키는 과정이 필요했다.

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있다면?
모든 멘즈 헤어에 도전해보고 싶다. ‘도전’이라는 말 자체가 나를 설레게 한다.

Q. <그라피>와의 촬영 소감은?
촬영 스케줄이 잡히는 순간부터 어떤 느낌을 표현할지 고민한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은 항상 자극제가 된다. 촬영 기회를 준 <그라피>에 감사하고, 업계 동료들에게도 기회가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권하고 싶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윤채빈 헤어 임남호(나모바버샵) 모델 박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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