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AL
LOREAL
LOREAL
LOREAL

TECHINIQUE

특수 머리의 모든 것 ②

2017-08-10 오후 4:57:00

최근 힙합 열풍으로 거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특수 머리.
언뜻 보면 비슷한 모양 같지만 특수 머리에도 많은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에디터 문유미 
포토그래퍼 한용만 
모델 은효승 
헤어 송경석 본부장(칩꾸아프) 
자료제공
 인스타그램(@truedy.js, @originalgimchi, @nami.choi_911),
하이라이트 레코즈,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최근 Mnet의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언프리티 랩스타> 등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래퍼들의 헤어스타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독 래퍼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헤어스타일의 통합 명칭은 ‘특수 헤어’이며 흑인들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이다. 흑인 음악의 표현주의힙합 중 대표적으로 꼽히며 과거 제작 환경이 여의치 않던 흑인들이 찾아낸 음악적 자구책인 랩을 하는 래퍼들에게 특수 헤어는 어느 순간부터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크게 아프로펌, 콘로우, 드레드, 브레이드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더 세부적으로는 브레이드와 아프로펌, 콘로우와 브레이드 등 서로 믹스하여 시술도 가능하다. 드레드는 보통 가모를 사용하지만 본인 머리로도 시술할 수 있으며 아프로펌을 즐기다 드레드로 변경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드레드”


하이라이트레코즈 아티스트 전원이 참여한 ‘식구’로 시작,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랩, 강렬한 캐릭터로 등장부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 ‘G2’는 고수하는 헤어스타일인 드레드가 트레이드마크다. 머리를 엉키게 하여 모양을 내는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엉키는 내추럴 드레드부터 노멀 드레드, 빅 드레드, 기본 드레드락 등 재료에 따라 이름이 정해진다.


 

“브레이드”


큰 틀은 한 섹션으로 땋는 스타일로 오버땋기, 언더땋기가 있다. 가모 원사를 섞어 땋는 방법과 실로 땋는안브레이드 등 재료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댄서 최남미는 컬러 원사를 섞어 포인트를주는 브레이드를 선택했으며, 최근 컴백한 이효리의백댄서로 활약 중이다. 탑독의 비주는 전체 브레이드한 뒤 반다나를 이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남미 인스타그램(@nami.choi_911)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관련기사]
sharethis facebook blog pola

<그라피>의 모든 기사와 사진을 상업적인 용도로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