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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INIQUE

지금 딱 좋은 이너&투톤 헤어 컬러 ①

2018-06-08 오후 7:01:00

헤어 컬러도 하나의 액세서리가 되는 시대. 지금 고객에게 추천하기 좋은 이너&투톤 컬러.
 
에디터 최은혜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양건 원장(살롱드수이비)
컬러리스트 유진(살롱드수이비)
메이크업 최윤영(살롱드수이비)

‘이너 컬러’ 이렇게 제안하라!
패션에서 다양한 컬러의 매칭과 레이어드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듯이 헤어 컬러도 다양한 배색을 통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헤어 디자이너라면 고객보다 한발 앞서 트렌드를 추구하고 보여줘야 한다. 이너 컬러와 같은 디자인 영역은 고객에게는 낯설 수 있다. 따라서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다양한 컬러와 배색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서 어필하고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번에 촬영한 모든 디자인은 도미넌트 컬러 기법을 기반으로 응용하고 모두 동일 색상에 명도 차이만을 두었다. 다음은 이너 컬러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부담없이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STYLE 1 도미넌트 컬러 기법을 활용해 오버와 언더의 색상은 베이비 핑크로 동일감을 주었고, 명도에서 4 레벨의 차이를 두어 표현했다. 같은 색상으로 디자인했기 때문에 이질감 없이 색의 어우러짐이 좋은 컬러 기법이다. 베이비 핑크는 웜톤 피부에게 어울리며, 다양한 컬러를 즐기고, 화사한 느낌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권한다. 특히 포니테일을 하면 색의 디자인감을 더욱 즐길 수 있다. 

1. Before 버진 헤어였으나 1년 전 블랙 염색을 해서 컬러가 힘든 상황. 얼룩 없는 균일한 컬러를 위해서 전체 블리치를 한 뒤 컬러 진행.
 
2. Point ① 언더와 오버존의 비율이 가장 중요하다. 배색을 고려해서 어떤 색상을 얼마만큼의 비율로 표현할지가 포인트. 먼저 동일한 컬러를 위해서 버진 헤어와 블랙을 했던 부분의 명도를 최대한 균일하게 만드는 것이 관건.  

3. Point ② 관자놀이를 기준으로 약 10 정 도의 각도로 비스듬히 상하로 블로킹을 해준다. 모발의 양을 비교하면 상단보다 하단의 양이 많겠지만, 모발을 놓고 보면 시각적으로 비슷한 비율로 보인다.



arrange. 어레인지로 색다른 컬러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오른쪽) 양건 살롱드수이비 대표 ㈜수이비 뷰티 컴퍼니 대표 수이비 아카데미 원장(이지 커트/헤어 디자인,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쿠션 증모술 등), (왼쪽) 유진 컬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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