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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좋은 이너&투톤 헤어 컬러 ②

2018-06-11 오후 8:12:00

헤어 컬러도 하나의 액세서리가 되는 시대. 지금 고객에게 추천하기 좋은 이너&투톤 컬러.

 
에디터 최은혜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양건 원장(살롱드수이비)
컬러리스트 유진(살롱드수이비)
메이크업 최윤영(살롱드수이비)

‘이너 컬러’ 이렇게 제안하라!

패션에서 다양한 컬러의 매칭과 레이어드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듯이 헤어 컬러도 다양한 배색을 통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헤어 디자이너라면 고객보다 한발 앞서 트렌드를 추구하고 보여줘야 한다. 이너 컬러와 같은 디자인 영역은 고객에게는 낯설 수 있다. 따라서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다양한 컬러와 배색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서 어필하고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번에 촬영한 모든 디자인은 도미넌트 컬러 기법을 기반으로 응용하고 모두 동일 색상에 명도 차이만을 두었다. 다음은 이너 컬러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부담없이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STYLE 2
컬러의 배색은 도미넌트 기법, 포인트는 악센트 컬러 기법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전체의 컬러 디자인 중 부분 컬러를 강조함으로써 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컬러에 생기를 준다. 디자인 컬러를 아직 해본 적이 없는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으며, 과하지 않은 느낌이라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컬러이다.   





(왼쪽) Before 밝은 염색을 주로 하다가 최근 어둡게 염색한 상태.


(중간) Point ① 관자놀이에서 이어 포인트를 직 사각형으로 블로킹 한다.

② 뿌리에서 약 3~5cm 띄운 뒤 블리치제를 도포해 가능한 밝은 톤으로 톤업한다.(색의 선명함을 위함) ​

Process
사이드의 미들 섹션에 블리치제를 도포하고 30분 방치(블리치 차트 13레벨 정도) → 블리치를 하지 않은 영역을 6레벨의 레 드 바이올렛으로 도포 후 30분간 방치 → 블리치를 한 영역에 10레벨의 레드 바이올렛 도포 후 20분간 방치.


Recipe
데미 레드 바이올렛, 블리치 부분: DEMI 10RV 2.4 , 블리치 하지 않은 부분: DEMI 6RV 6 ​


STYLE 3
언뜻 한 톤으로 보일 수 있지만, 미세하게 은근한 채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컬러 디자인이다. 컬러뿐 아니라 모든 디자인은 보여지는 디자인과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으로 나뉘는데, 색감의 은근한 차이를 즐기는 고객에게 권하기 좋다.





(왼쪽) before
(중간) Point 애시 컬러는 베이스 컬러에 따라 색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베이스 컬러에 얼룩을 최대 한 없애는 것이 좋으며, 이너 컬러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고객을 위 한 디자인으로 언더와 오버존의 명도와 채도의 차이를 많이 주지 않는 범위에서 디자인한다.
① 이전에 다양한 염색을 반복해 얼룩이 많고 전체적으로 밝은 모발이 었다. 신생부와 명도를 맞추면서 기염부는 얼룩을 없애는 정도의 가벼운 블리치를 진행했다.

② 오버존과 언더존으로 나눈다. 사이드 부분의 파팅을 좀 더 많이 해서 색의 율동감을 준다.

Process 얼룩을 없애는 정도로만 약하게 전체 블리치를 진행.

Recipe 시세이도 플래티늄 애시, 오버존: SHISEIDO 7PA 3 , 언더존: SHISEIDO 9P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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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양건 살롱드수이비 대표 ㈜수이비 뷰티 컴퍼니 대표 수이비 아카데미 원장(이지 커트/헤 어 디자인,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쿠션 증모술 등), 유진 컬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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