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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즐기다 Fantastic Halloween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2.12.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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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즐기다
Fantastic Halloween


이번에도 어김없이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여러 뷰티업계들은 일찍이 축제 준비에 한창이었다. 그중 이색적인 이벤트로 화제가 된 살롱 <바이라>와 <라 끌로에>, <수빈아카데미>의 파티에 찾아갔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스페셜 할로윈 파티!

바이라
바이라의 할로윈 콘셉트는 자유.
본인의 개성을 살려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파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흥미진진한 파티 분위기가 시작되었다. 펌킨 장식과 유머러스한 거미들, 기이한 소품으로 파티의 분위기를 업시켰다. 오페라의 유령, 심슨, 미키마우스 등 만화 캐릭터부터 영화 속 주인공까지 보는 내내 즐거웠다. 이날의 1등은 심슨, 그녀는 소품을 직접 만들고 독특한 메이크업과 앙증맞은 포즈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1년에 한 번씩 하는 파티지만 1년 내내 기억 속에 남을 만한 즐거운 파티였다.

라 끌로에
라 끌로에는 코믹적인 요소를 가미한 콘셉트가 인상적이었다.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의 캐릭터들이 주를 이루고 귀신, 저승사자 등 여러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고객들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것. 직원들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이며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요즘은 단순히 기본적인 것에 충실한 살롱을 넘어 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중요시하는 살롱이 많아지고 있어 서비스의 개념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축제였다.

수빈아카데미
라운지 클럽 도프(Dope)에서 열렸던 할로윈 파티에 수빈아카데미가 참여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사동으로 찾아갔다. 전문공연기획사 I'MP의 주최로 열렸던 이 파티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호러 웨딩을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수빈아카데미 최고의 메이크업 팀들이 참여한 만큼,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분장을 완벽하게 선보여 파티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 축제를 즐길 줄 아는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할로윈의 밤이었다.

[에디터 김진희, 김현경 | 포토그래퍼 한용만]

201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