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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디자이너 vs. 남자디자이너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4.02.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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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시선
여자 디자이너 vs. 남자 디자이너
남자와 여자가 바라보는 최적의 여인상은? 남자 디자이너와 여자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해석한 두 가지 스타일.
커트선, 컬러, 테크닉 하나하나에서 그들만의 색깔이 느껴진다.

에디터 배선명 | 포토그래퍼 한용만, 사재성

여자 디자이너
TIP | 처음 레이어를 시도할 때는 자칫 과하게 될 수 있으니 앞머리 부분이나 톱 부분에 부분적으로 레이어를 넣고 적응 기간을 가진 후에 전체적인 레이어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남자 디자이너
TIP | 정확도는 비교적 떨어지지만 라인의 규제를 받지 않고 얼굴선에 맞춰 감각적인 커트가 가능하다. 표면에 단차가 있어 좀 더 내추럴하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완성.
율동감이 느껴져 동적인 이미지를 연출.




여자 디자이너
CUT
믹스 에이어 스타일로 홀스슈즈섹션 외의 모든 섹션은 두상에
따라 90°에서 120° 정도의 각도로 레이어 커트하였다. 홀스슈즈
섹션은 페이스 라인부터 포워드로 90°로 두 패널씩 각도를 올려
준다. 톱 부분은 호리존탈 섹션을 타고 후대각으로 각도를 높여
체킹하고, 톱 부분과 백 부분이 연결될 수 있도록 체킹한다.

COLOR
올해의 트렌드 컬러는 퍼플과 핑크의 언더 톤인 래디언트 오키
드 컬러로 붉은 기가 없는 애시 계열과 그레이 컬러의 매트 계
열이 유행할 전망이다. 애시와 매트를 믹스하여 한 패널씩 명도
차이를 두어 텍스처가 보일 수 있도록 가볍게 연출하였다.


1 모든 드라이나 스타일링 전에는 전체적인 셰이프를 생각한 후 앞머리의 방향과 뿌리방향을 생각해서 정돈한
다.
2 백 부분부터 4호의 롤로 뿌리를살린 후 모발 끝을 살짝 뺀 C컬 드라이를 한다.
3 사이드 부분도 같은 방법으로 C컬을 넣는다. 레이어가 많으므로 톱 부분으로 갈수록 텐션감을 줄여볼륨 위주로 시술한다.


4 사이드와 앞머리를 연결하는 라인은 다이애거널섹션으로 나눠서 뿌리 볼륨을 살려준 후 페이스 라인으로 돌아가는 방향성을 준다.
5 사이드와 백이 연결되는 부분은 율동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주면서 C컬 드라이한다.
6 드라이가 끝난 후 페이스 셰이프에 맞춰 컬링이 필요한 부분은 다이애거널 섹션으로 백 쪽으로 흐를 수 있도록 굵은 아이론 웨이브를 넣는다.

Arrange
Low Low

올해 업스타일은 목 부분으로 낮게 묶은 로우 타입이 강
세일 것으로 보인다. 바짝 당겨 묶지 않고 느슨하고 자연
스럽게 묶는 스타일로 내추럴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희린(애브뉴 준오)
남자 디자이너
CUT
긴 보브 커트로 앞쪽 모발이 얼굴을 감싸는 느낌의 커트이
다. 뒷부분은 디스커넥션 커트로 연결되지 않지만, 위쪽에서
덮는 부분으로 뒷부분을 만든다. 앞쪽이 조금 더 길어지는
커트 라인으로 시크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COLOR
오렌지 브라운은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컬러로 커트
의 느낌을 더욱 잘 살려준다. 사람마다 이미지에 맞는 컬러
를 연출하면 커트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1 옆 부분의 볼륨감이 중요하므로 위쪽의 볼륨감보다 옆 모발의 볼륨감을 더 살리며 드라이한다. 첫 번째 드라이는 위 모발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므로 각도를 더 들어서 드라이한다.
2 끝은 스트레이트 각도로 드라이한다.
3 템플 라인부터 두섹션으로 나누어서 드라이한다.


4 가르마 라인은 앞에서 보았을 때 보이지 않게 크게 지그재그로 나눈다.
5 이어 포인트 지점은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각도를 살려서 드라이한다.
6 반대쪽도 동일하게 드라이한다.



7 라운드 아이론으로 뿌리 쪽만 각도를 들어서 뿌리를 잡아준다.
8 헤어라인은빼고 그 뒤쪽 섹션만 라운드 아이론으로 뿌리를 잡아준다.



Arrange
Cutie up-style
귀여운 느낌의 업스타일로 웨이브와 뿌
리 쪽의 볼륨감으로 어려 보이고, 사랑스
럽게 연출하였다. 잔머리의 느낌을 많이
살려 아기 같은 느낌을 주고, 번의 위치
를 비대칭으로 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지오(디바이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