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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Y’S TEN NEWS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4.09.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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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가 지난 10년간 한 일을 알고 있다!

GRAPHY’S TEN NEWS

자타 공인 미용계 최고의 고품격 뷰티 매거진 <그라피>가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 ‘표현법’ ‘채색기법’ ‘화풍’이라는 뜻의 ‘그라피
(GRAPHY)’는 사람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법’을 미용인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헤어&뷰티 전문 매거진으로
미용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헤어, 뷰티, 패션 전문가들과 독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콘텐츠로
트렌드를 리드해온 <그라피>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에디터 성재희



1. <그라피> 창간
도시적인 이미지의 탤런트 김서형이 커리어우먼 콘셉트로 표지 모델로 나선 2004년 9월
창간호. 내추럴한 컬과 레이어를 적절하게 조화시킨 김서형의 헤어스타일은 뮤제 김주희의
솜씨였다. 창간호에는 김서형 외에도 최근 TV 주말극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으로 열연 중
인 이유리가 섹시&로맨틱을 콘셉트로 한 웨이브 펌과 업스타일 작품(컬쳐앤네이쳐) 화보에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끈다. 그 밖에 극작가 이상범, 뮤지컬 배우 이석준의 인터뷰와
<그라피>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오민 원장의 칼럼 ‘캣워크 헤어’도 반갑다





2. 제호 변경
에서 로 재탄생한 것은 2010년 1월부터. 제호와 함께 판형을
바꾼 것은 기존 헤어 그라피의 콘셉트를 녹여내되 좀 더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기획과
알찬 콘텐츠로 미용인과 함께 할 유익한 잡지로 거듭나고자 한 시도를 반영한 것이다.





3. 그라피 리뉴얼 파티
제호와 함께 판형을 바꾼 그라피 리뉴얼을 기념해 2010년 3월 3일 서울 삼성동 셰프스노트에서
창간 파티를 열었다. 창간 이후 <그라피>에 많은 도움과 관심을 베풀어준 미용 관련 업체 및 유명
헤어&메이크업 디자이너,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4. 트렌드 배틀 코너 신설
2013년 7월호부터 신설된 ‘트렌드 배틀’은 그달의 메인 키워드를 콘셉트로 세 군데 미용실이 각각 4개씩의
스타일을 제시하는 방식의 코너. 하나의 키워드를 두고 얼마나 다양하고 풍부한 해석이 가능한지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해 <그라피>의 베스트 코너로 자리 잡았다. 사실 ‘트렌드 배틀’은 정식 코너명이 아닌 <그라피>
에디터들이 부르는 별칭. ‘트렌드 배틀’을 통해 명성을 얻은 살롱으로는 아슈두, 마루니, 순수, 이찬헤어, 제이드
등이 있는데, <그라피> 에디터들은 이제 작품만 봐도 어느 살롱의 작품인지 단번에 맞추는 경지에 이르렀다.
2014년 8월호부터는 참여 살롱의 디자이너를 노출한 편집으로 바뀌어 한결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5. 헤어 아티스트 배틀 코리아 시즌 1
국내 최초 배틀 형식의 세미나로 미용 세미나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평을 얻은 헤어 아티스트 배틀 코리아
시즌 1. 2012년 11월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 나인에서 진행된 헤어 아티스트 배틀 코리아 시즌
1은 디자이너 간 배틀 형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더했다. 특히 관람객의 현장 즉석 투표 형식을 통해 승자가
결정되었다는 점에서 관객과 디자이너가 함께 무대를 만들었다는 의미가 크다.




6. 그라피 골프 챔피언십
2013년 10월 30일 미용계 소문난 골퍼들이 제1회 그라피 골프 챔피
언십이 열린 여주컨트리클럽에 몰려들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골프
를 즐기며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의 취지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프로
골퍼 장재근, 류기현 선수가 합류해 20여 팀의 미용계 아마추어 골퍼
들에게 깜짝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한 이날 대회
우승은 박승철헤어스투디오 개롱역점의 김승수 지사장이 차지했다.




7. 헤어 아티스트 배틀 코리아 시즌 2
2013년 11월 28일 서울 서초동 화이트홀에서 열린 헤어 아티스트 배틀 세미나 시즌 2는 ‘최고를 꿈꾸는 이들에
게 감동과 소통의 가치가 몰려온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한 5인의 멘토 특강으로 미용계에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남
겼다. 오민, 차홍, 양리, 이순철, 민경 등 5인의 멘토를 보려는 미용인들로 표가 일찌감치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으며 예상 인원을 초과한 500명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8. 그라피 패밀리 파티
2014년 1월 8일 오후 7시가 가까워지면서 서울 삼성동 세프스노트
에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블랙 드레스로 한껏 멋을 낸 미용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동안 <그라피>에 빛나는 작품으로 참여했던
헤어 디자이너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미용계에 핫 이슈를
던져준 수많은 인터뷰이들, 그리고 미용업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
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눴다. 초대
인원을 훨씬 초과해 레스토랑 냉장고가 동이 났다는 후문.




9. 그라피 패밀리 ‘GG클럽’ 발족
미용계 트렌드를 리드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미용 리더들의 모임 GG클럽이 지난 5월 13일 첫
정모를 시작으로 스타트했다. 월 1회 재능기부 세미나를 통해 친목 도모는 물론 정보와 비전을 공
유하는 GG클럽은 1기 구성원들의 찰떡 같은 네트워크와 알토란 같은 교육이 입소문을 타면서 일
찌감치 2기 대기자가 줄을 선 상황. GG클럽 멤버는 <그라피>가 주최하는 각종 부대 행사의 우선
참여 기회와 모니터링, 신제품 리서칭 우선 혜택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10. 헤어 아티스트 배틀 코리아 시즌 3
이제 미용계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버린 헤어 아티스트 배틀 코리아가 오는 11월 27일 시즌 3를 앞두고 있다.
올해는 <그라피>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만들어질 예정. 이번 세미나는 한·일 헤어아티스트
간 배틀 세미나로 꾸며진다는 사실에서 그 어느 때보다 귀추가 주목된다. 게다가 일본 팀을 대신해 무대에 설 팀이
그 이름도 대단한 다다큐빅(DADA CuBiC).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다다큐빅의 무대는 한국 최초이기도 하다.
다다큐빅 팀의 개인 특강도 마련되어 있으므로 관심 있는 미용인들은 9월 말부터 시작될 티켓 예매를 서두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