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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IT 2015 TREND COLOR & CUT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5.01.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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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레이쓰이온코리아 트렌드 세미나

Repit 2015 Trend

Color&Cut


컬러&열펌 연구 전문회사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대표 최명표)가 뷰티산업연구소(소장 송영우)와 공동
주관으로 일본의 카키모토 암즈, 한국의 라뷰티코아와 콜래버레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에디터 성재희 포토그래퍼 한용만 사진제공 구레이쓰이온코리아











지난해 12월 9일 서울 호텔리베라 베르사이유홀에서 개최한 구레이쓰이온코리아의 ‘2015 Trend Color&Cut’ 세미나는
감성헤어의 아사륙 김봉렬(본점), 샴푸보이 백종일(상록 사동점), 쎌 정은영(서울도림점) 원장의 남성 트렌드 스타일
쇼를 시작으로 카키모토 암즈의 우쯔우미 치카코ㆍ이와카미 하루미의 일본 트렌드 커트&컬러, 라뷰티코아 현태 대표의
it style 룩&런으로 이어졌다.

감성헤어의 무대에 앞서 관객 300여 명의 시선을 끈 것은 젊은 남성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드라마. 남자 고등학생,
소개팅 남자, 영업사원의 에피소드를 마치 드라마처럼 엮어 남성 헤어스타일의 중요함을 위트 있게 전달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아이롱 퍼포먼스’로 시작한 감성헤어 팀은 6명의 모델을 통해 남성 헤어스타일도 아이롱과 컬러에 의해 다양한 시도
가 가능함을 알렸다.

아사륙, 쎌 원장은 “남성 고객은 방문 주기가 짧고 충성도가 높다”며 남성헤어스타일의 부가가치가 높음을 강조했고,
샴푸보이 백 원장은 “헤어의 완성은 자신감이다. 볼륨과 다운으로 남성 고객의 자신감을 심어줄 수있다”고 설명했다.
“스피디한 시대, 아이롱이 경쟁력이다(아사륙)” “남성 펌의 유행은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한 차원에서 비롯된 것(샴푸
보이)” 등의 멘트를 통해 ‘남성 아이롱’에 대한 가치와 철학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카키모토 암즈의 헤어 컬러 매니저 이와카미 하루미와 톱 스타일리스트 우쯔우미 치카코가 PPT를 통해
현재 일본의 트렌드를 설명했다. 특히 이와 카미 하루미는 ‘샤넬 컬렉션’을 통해 ‘자유분방한 파리지엔’을 연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만든 ‘Modern American Boho style’로 레이어를 가미한 어시매트릭 쇼트, ‘로브’(롱보다 짧고
보브보다 긴 스타일) 등의 트렌드 이미지를 소개했다. 데모 작품으로는 캐주얼한 소녀 이미지의 웨이브 로브와
하라주쿠풍의 옴브레 롱 헤어 등을 선보였다. 행사 마무리를 장식한 라뷰티코아의 현태 대표는 내추럴하고 로맨틱한
살롱 스타일부터 오트 꾸튀르 헤어스타일의 대가다운 업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 세계로 ‘역시 현태’라는
평을 얻었다. 한편, 구레이쓰이온코리아는 이번 행사의 입장료를 모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