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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DA IN-SPIRE KOREA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7.11.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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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밀본 ‘DA INSPIRE KOREA’의 주인공은 밤비헤어 밤비 원장에게 돌아갔다.
 
헤어 디자이너의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취지로 2014년부터 개최해온 밀본 DA가 올해 한 단계 진화된 형태로 4회를 맞이했다. 지난 11월 6일 서울 양재 aT 센터 제2전시관에서 개최한 이번 DA의 테마는 ‘자신만의 표시’. 모두 93개 팀이 출전하고 관람객은 1,300여 명에 달했다.
 
대회 심사는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일 헤어 디자이너 6명(한국인 4명, 일본인 2명)이 맡았으며 우승자인 그랑프리와 각 디자이너가 선발한 디자이너상 6명, 갤러리 투표로 선발되는 갤러리상까지 총 7명의 디자이너가 선택됐다. 수상에 앞서 일본 밀본 포토레볼루션 프레시부에서 입상한 3story 현명석의 트로피 수여식이 있었으며, 한국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화면에 크게 띄워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수상식에서는 가장 먼저 마루니 헤어의 토모 원장이 갤러리상을 받은 후 디자이너상까지 수상해 2관왕을 거머쥐었다. 이외 마루니헤어 LEE, 르보헤어 테요, 루나헤어 송미덕, 이포크 드 류 김봄, 루나헤어 2호점 천영선이 디자이너상을 수상했으며, 그랑프리의 영예는 밤비헤어의 밤비 원장이 차지했다.
 
각 수상자에게는 교육지원금과 DA 오리지널 트로피 증정, 유명 잡지 광고 게재 등 특전이 제공됐으며 그랑프리에 선정된 밤비 원장에게는 한국, 일본, 대만 ,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개최된 DA INSPIRE의 우승자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2018 DA Grand Prix Final’ 출전권이 주어졌다. 마지막으로 아쉽게 입상하지 못했지만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던 디자이너 10명을 노미네이트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에디터 문유미 포토그래퍼 한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