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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A'S INNOVATION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5.12.0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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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A'S INNOVATION


웰라의 거룩한 도전, 혁신을 보라!
아시아 뷰티 성지로 떠오른 한국의 조력자로 나선 웰라가
‘제2회 Inspired Seminar’를 발표했다.
더불어 웰라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광채 컬러 일루미나(ILLUMINA)와
세상에 없던 스타일링 라인 아이미 (EIMI)를 선보였다.

에디터 윤태홍 포토그래퍼 사재성 사진제공 웰라


제2회 웰라 Inspired Seminar 오프닝.


마사히데 시오가와.


완성도 높은 피날레


마사히데 시오가와가 완성한 커트.


일루미니스타 자격의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

웰라가 올해로 창립 135주년을 맞이했다.
1880년 프란츠 스트뢰허(Franz Stroher)에
의해 설립된 이래 지속적인 개발과 혁신을 거
듭한 웰라는 헤어 살롱 전용 컬러, 스타일링,
헤어 케어, 펌 제품 시장을 선도하며 전 세계
헤어 살롱의 ‘역사’와 ‘문화’를 전개했다. 더욱
이 웰라는 지난해부터 국내에 ‘Inspired
Seminar’를 발표하며 헤어산업에서 새로운
역할을 자처했다. 아시아 뷰티 성지로 떠오른
한국의 조력자로 나선 것이다. 이는 웰라의 의
미 있는 도전 중 하나다.
지난 11월 10일, ‘제2회 Inspired Seminar’가
발표된 호텔 리츠칼튼 서울은 뜨거운 에너지
로 가득 찼다. 웰라의 위대한 목표를 지지하는
국내 살롱 오너 및 톱 헤어드레서, 미용 관계
자 220여 명이 참석한 것. 웰라는 이번 세미
나의 주제로 혁신(Innovation)을 내세웠고 행
사에 참석한 미용 관계자들은 웰라의 의미심
장한 포부를 주목했다.
웰라는 이날 혁신적인 신제품 일루미나
(ILLUMINA)와 아이미(EIMI)를 선보임과 동
시에 글로벌 미용 산업의 리더로서 세계 최고
를 향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웰라코리아
이상기 대표는 “2015년은 웰라가 창립한 지
135년이 되는 뜻깊은 해임과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광채 컬러 일루미나를 포함한 혁
신적인 신제품들이 출시되어 바쁘면서도 보람
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늘 국내외 톱 헤어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무대를 즐기시기 바라
며, 앞으로도 웰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웰라 글로벌 리더 토니 르페브러(Tony
Lefebvre)가 무대에 올랐다. “한국은 웰라로
서도 가장 중요하고 빠르게 발전 중인 시장이
다. 웰라의 가장 큰 혁신으로 꼽히는 일루미나
를 내년 초 한국에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 세
계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일루미나가 한국
의 살롱 비즈니스에서도 혁신을 일으킬 것이
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지난 100여
년 동안 웰라는 헤어 산업의 창조자였다. 이날
행사는 앞으로의 100년은 혁신의 연속이 될
것임을 모두가 확신하는 자리였다.

한국 미국 일본 톱 아티스트의 헤어 스테이지
이번 세미나는 한국, 미국, 일본 각 나라를 대
표하는 헤어 아티스트를 초청해 동서양의 조
화를 이룬 트렌드와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선
보여 미용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게스
트로는 현재 미국 웰라의 톱 아티스트인 오브
리 루츠(Aubrey Loots)가, 일본에서는 수년간
한국과 일본의 트렌드 비전 어워드 심사위원
을 역임한 마사히데 시오가와(Masahide
Shiokawa)가 열띤 분위기 속에 시연을 진행
했다. 한국 팀은 일루미나 홍보대사로 활약 중
인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 마리엠 살롱&아카데미 원
진희 대표, 보이드바이박철 콴 이사, 고정현헤어 정지요
원장이 무대에 올라 일루미나에 대한 문답 형식으로 세
미나를 흥미롭게 이어나갔다.


웰라의 신제품 아이미로 스타일링 중인 톱 헤어 마스터 오브리 루츠.


마리엠 살롱&아카데미 원진희 대표.


보이드바이박철 콴 이사.

마사히데 시오가와 with ILLUMINA
마사히데 시오가와는 일본의 트렌드를 반영한 커트 시연
과 함께 일루미나의 5가지 컬러 -오키드, 오션, 누드,
사파리, 코랄- 을 활용한 신비로운 이미지 변화를 선보
였다. 모델의 개성을 살린 커트와 스타일링, 매혹적인
컬러 디자인으로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광채 컬러를 구
현한 것. 일루미나는 실로 빼어난 광택감과 투명함, 컬
러감을 자랑했다. 머리카락은 천장에서 쏟아지는 조명
의 각도와 음영에 따라 반짝였으며 이는 모발이 움직일
때 마다 매번 다른 톤으로 변화했다. 동일한 쉐이드로 채
색한 모발이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빛에 미묘하게 반응
하는 헤어 컬러! 웰라의, 그리고 헤어산업의 혁신을 목격
한 순간이었다.
시연을 끝낸 마사히데 시오가와는 “일루미나를 통한 피
부 톤의 변화, 케어 효과로 인한 윤기, 고급스러움 등은
한국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웰라의 혁신을 지지했다.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교신하고 접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어
제까지 기존 제품이 완벽했더라도, 오늘 혁신적인 무엇
이 등장했다면 바로 도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
놀라운 혁신을 이룬 일루미나를 고객에게 전하는 것만으
로도 훌륭한 헤어 디자인이 될 수 있다.” 일본 최고의 헤
어 아티스트도 일루미나에 매료된 것이다.

ILLUMINISTAR 김상희 원진희 콴 정지요

이어 일루미나 홍보대사인 ‘일루미니스타’ 4인이 무대에
올라 지난 3개월 동안 일루미나를 사용하며 느낀 소감을
전하며 청중과 교감했다. 제이드헤어 김상희 원장, 마리
엠 살롱&아카데미 원진희 대표, 보이드바이박철 콴 이
사, 고정현헤어 정지요 원장은 일루미나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권한을 얻은 셈. 토크쇼 형식
으로 진행된 스테이지에서 김상희 원장과 정지요 원장은
일반인 고객을 대상으로 일루미나로 시술한 결과를 사진
으로 비교하며 조목조목 설명했다. 일루미나를 활용한
컬러링은 마치 모발을 코팅한 듯 눈부신 컬러감을 선사
했다. 잔취, 퇴색 정도 등 전문가의 입장에서 발견한 유
용한 정보를 가감 없이 공유해 행사에 참석한 헤어드레
서와 살롱 오너의 공감을 샀다.
이어 원진희 대표와 콴 이사가 주특기를 살려 컬러 변화
를 기본으로 한 헤어 디자인을 선보였다. 소프트 블록 커
트에 일루미나를 입힌 콴, 도회적인 레이어 커트에 일루
미나를 터치한 원진희 대표는 매우 실용적인 헤어 트렌
드를 선보였다.
무대를 본 한 미용인은 “일루미니스타 4인의 진솔한 사
용 후기를 듣고, 일루미나를 직접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
각이 들었다”라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
러냈다.

오브리 루츠 with EIMI
피날레는 오브리 루츠가 장식했다. 미국 톱 헤
어 스타일리스트 오브리 루츠는 세상에 없던
웰라의 혁신적인 스타일링 신제품 아이미로
개성 넘치는 헤어쇼를 펼쳐 뜨거운 박수갈채
를 받았다. 쇼는 크게 두 개의 콘셉트로 나뉘
었다. 오트 퀴튀르와 아방 가르드의 각 요소를
차용해 모델의 얼굴형과 개성을 고려한 헤어
룩을 완성한 것. 패션위크 백스테이지와 레드
카펫 헤어스타일 디렉터로 활동한 오브리 루
츠는 땋고 틀고 꼬는 테크닉을 접목한 매우 파
격적이고 아름다운 헤어 룩을 선보여 청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묘한 헤어 컬러는 일루미나로 완성했음은
물론이다. 아이미는 아티스트의 손길이 닿는
대로 가장 완벽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화려한
컬러와 레이스로 장식된 쿠튀르 드레스와 부
탄 여인이 입을 법한 주술적인 뉘앙스의 코스
튬을 입은 모델의 워킹으로 ‘제2회 Inspired
Seminar’는 막을 내렸다.
한편 세미나 전후로 신제품 일루미나, 엘리먼
츠(ELEMENTS), 아이미를 포함한 웰라의 다
양한 브랜드 전시 및 테스트 구역을 설치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일루미나 부스에는 ‘혁
신’이란 이름에 걸맞게 많은 헤어 디자이너들
이 몰려 제품을 체험해보며 출시에 대한 기대
감을 보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미용 관계자는
“끊임없이 혁신과 도전을 추구하는 모습을 통
해 웰라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미용 시장의 선
도자임을 다시 느낄 수 있다”라며 “작년보다
훨씬 신선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과 적극
적으로 소통하려는 웰라의 시도가 눈에 띄었
다”고 평가했다.

Interview
GRAPHY(이하 G) 한국의 대표적인 살롱 오너 및 아티스
트 앞에서 헤어 세미나를 진행하게 된 소감은?

AUBREY LOOTS(이하 A) 굉장히 기쁘고 흥분된다. 웰
라코리아와 공동으로 작업하는 과정은 무척 만족스러웠다.
한국팀의 어시스트, 전문성, 일하는 속도는 매우 인상적이
었다. 물론 결과도 성공적이었다. 동양인의 모발은 서양인
과 다르다. 또한 이번 헤어쇼는 그동안 내가 연출했던 패션
위크나 헐리우드 레드카펫과 성격이 다르다. 그래도 모발은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즐겨 쓰던 테크닉을 한국에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다.
MASAHIDE SHIOKAWA(이하 M) 벌써 7번째 내한이
다. 무척 즐겁고 기대된다. 런던, 뉴욕, 홍콩, 베트남 등에
서도 활동한 바 있다. 내가 생각하는 헤어 디자인이란 살롱
워크나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다. 최선
을 다하는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

G 이번 세미나에서 맡은 역할은 무엇인가? 어떠한 퍼포먼
스를 보여줄 예정인가?

A 스타일링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트 쿠튀르와 아방가르드
요소를 차용해 웰라의 글로벌 트렌드를 녹여낼 계획이다.
동시에 살롱에서 응용 가능한 기본적인 테크닉을 접목해 세
미나를 준비했다. LA에서 살롱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룩을
창안했다. 레드카펫 헤어스타일, 영화 작업, 광고, 화보 촬
영, 살롱 워크, LA와 뉴욕의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등에서
활동하면서 내가 만든 스타일링의 범위는 매우 넓다. 그 기
교를 마음껏 보여줄 생각이다.
M 일루미나 헤어 컬러를 설명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았다.
신제품 일루미나의 프로모션 일환으로 컬러 디자인을 보여
줄 계획이다. 모델 5명이 등장하는데 뱅헤어의 미묘한 변주
를 주목해주길 바란다. 이어 커트를 시연한다. 도쿄에서 흔
히 볼 수 있는 커트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내가 운
영하는 살롱의 본거지는 도쿄의 아오야마다. 서울로 치면
청담동이나 압구정동에 해당되는 중심지로 도쿄를 찾는 외
국인들이 꼭 방문하는 장소다. 아오야마의 거리에서 커트
데모의 영감을 얻었다.

G 내년 초 한국에서 출시 예정인 일루미나의 가장 큰 장점
은 무엇인가.

M 현재 운영 중인 살롱의 헤어 컬러 시술 중 80 정도를
일루미나로 교체했다. 앞으로 100 일루미나로 시술할 예
정이다. 새로운 정보는 끊임없이 교신하고 접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무리 기존 제품이 완벽했더라도, 오늘 혁신적인
것이 나온다면 바로 도입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 이 놀라
운 혁신을 고객에게 전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헤어 디자인
이 될 수 있다. 정보는 매우 유용한 것이다. 손님이 아름다
워지는 것, 건강해지는 것, 기뻐하는 것, 즐거워지는 것을
정보력을 통해 얻고 있다. 어제까지 웰라 콜레스톤 퍼펙트
를 사용했어도, 오늘은 일루미나가 혁신적이라면 바꾸는 것
이 고객에게도 이롭지 않을까?

G 일루미나는 기존 제품 보다 쉐이드가 적다. 어떠한 기준
으로 색상을 뽑아내는지 궁금하다.
M 모발 표면에 광택이나 전체적인 투명감을 입히려면 일
루미나를 쓰고, 깊은 느낌의 색상이나 디자인을 원할 때는
콜레스톤 퍼펙트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일루미나는 색이 밝
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루미나의 진짜 매력은 광택감,
투명감이며 물론 어둡게도 표현 가능하다. 방치 시간을 조
절해 디자인에 변화를 주면 된다. 흰머리 커버 시에도 일루
미나를 부분적으로 활용하면 감각적인 디자인 룩이 된다.

G 신제품 일루미나와 아이미로 한국 여성에게 가장 잘 어
울리는 헤어 룩을 추천한다면.

A 볼륨과 질감을 경험해 봤으면 한다. 지난 며칠간 한국 팀
과 아이미로 작업하면서 헤어 드라이어나 컬링 아이론으로
웨이브나 질감을 만드는 과정이 무척 즐거웠다. 그런 질감
과 볼륨, 형태를 통해서 여러 움직임을 표현했다. 아이미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M 헤어 디자인의 기본은 동양인의 특징을 고려하는 거다.
동양인은 일반적으로 키가 작고, 어깨가 좁고, 목이 짧다.
그런 신체적 특징에 맞게 머리카락의 길이나 볼륨을 살릴
부분을 항상 고민한다. 30년 전 동양인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르다. 또한 동양인이라도
검정색 머리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헤어에 컬러를
입혀 광택을 주거나 디자인을 변형하면 얼굴이나 피부 톤도
달라 보이기 때문이다. 눈동자 색깔이 훨씬 더 아름다워 보
이는, 그런 심오한 컬러 디자인을 하고 있다.

G 한국 미용인들의 기대가 크다. 조언이 있다면.
M 한국의 많은 이들과 교류한다. 한국의 컬러 시장도 잘
알고 있다. 고객이 방문했을 때 기술적인 부분과 디자인적
인 부분을 어떻게 서비스해야 하는지 전파하고 있다. 창조
력이 곧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진짜 크리에이티브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 살롱에서 일할
때도 항상 무대에 오른다는 각오로 고객을 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