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직접 모델을 섭외하고 촬영하는 살롱 포토워크 by 탄포포 고용주 팀장
  • 최은혜
  • 승인 2016.11.25 10: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직도 살롱에서 시술이 끝나면 고객에게 이렇게 묻는가? “죄송한데 뒷모습 하나만 찍어도 될까요?”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디자이너의 작품을 가장 아름다울 때 남겨놓고, 널리 알리고 싶지만 한계가 많다. 그렇다면 직접 길거리에서 헤어 모델을 섭외해 포토워크를 실현해보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양한 ‘내공’이 쌓일 것이다.

헤어 모델을 통한 살롱 포토워크 실천하기 일본 하라주쿠나 유 명한 역 주변 등 길에서 엉거주춤 서 있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모델을 섭외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미용사들로 여러 명이 군데 군데 서 있다. 자주 길거리 헌팅을 나간다면 저 사람이 어느 미 용실의 미용사인지 알 정도이다. 이렇듯 살롱 포토워크는 일본 에서는 보편화된 작업이지만 한국은 아직 낯설다. 일본에서는 살롱 교육, 연습 시에도 미용사가 직접 본인의 모델을 데려와서 시술해야 한다. 누구나 나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길거리 모델 섭 외는 가장 보편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모델 섭외 방식이다. 이것 은 단순히 모델 헌팅과 무료 시술, 사진 촬영으로 끝나는 게 아 니다.
 

고용주 대표
탄포포헤어 기획팀장, 두발자유 대표, 헤어포털사이트 ‘두발자유’ 운영. 2000년부터 길거리 헤어스타일 다수 촬영, 일본 현지 길거리 헤어스타일 다수 촬영 헤어스타일 포토슈팅 워크숍 개최, 500명 이상의 헤어 모델 촬영, 1000명 이상의 모델 캐스팅 진행, <마이 워너비 헤어스타일링 북> 출간, <탄포포 헤어스타일 북> 출간 예정

길에서 낯선 이들에게 말을 걸고 촬영한 것이 17년이 되어간다. 길거리 헤어를 촬영하고 싶어서 무조건 명동으로 나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헤어 모델에 딱 맞는 여성을 발견하고 한참을 쳐다보다 오해의 눈길(?)을 사기도 했고 수년 전에 길거리 캐스팅했던 분을 4년 후에 다시 만나기도 했다. 배우 하연수의 경우 데뷔 전 길에서 헤어 모델로 캐스팅해 촬영을 몇 번 함께 했는데 한동안 살롱 손님으로 방문하기도 했다.

헤어 모델을 통한 포토워크의 장점은?
1. 고객의 소중함 : 길거리 모델 헌팅은 고객의 소중함을 깨닫 게 한다. 하루 종일 서서 한 명도 섭외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그 러다가 한 명을 섭외하면 만족감이 크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 을 설득해서 헤어 모델로 섭외할지 그 과정에서 고객 한 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2. 친화력 향상 : 모델 섭외 과정은 대화 기술이 필요하다. 왜 헤어 모델로 섭외하는지, 어떤 작업을 할 것인지 등 그 과정에 서 친화력 있게 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 미용은 서비스직이며 대화 기술이 중요하다. 이들과 대화하면서 설득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 득하게 된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지만 내가 웃으면 상대도 웃게 된 다. 이는 고객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훈련이 되기도 한다.

3. 헤어 트렌드 파악 : 살롱에만 하루 종일 있다 보면 살롱 안 스타일만 보게 되지만 일단 밖에 나가면 온갖 살롱의 스타일을 다 볼 수 있다. 잡지에서 보는 스타일도 좋지만 진짜 일반인들이 하면서 예쁜 스타일, 어 떤 스타일이 유행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이 된다. ‘저 사람에겐 이런 컬러를, 이런 스타일을 제안하면 좋 겠구나’ 생각해본다. 이는 추후에 고객을 대했을 때 자연스레 효과가 나온다.

4. 타 살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말을 걸고 대화를 하다 보면 타 살 롱에 대한 정보도 얻는다. 이 사람이 언제 어디서 머리를 했는지 심지어 어느 디자이너에게 어떤 제품으로 했는지 주변이나 타 살롱 동향을 파악 할 수 있다. ‘아 OO 살롱의 OO 디자이너는 이런 고객에게 이렇게 머리 를 했구나’ ‘그리고 몇 달 후 이런 상태가 됐구나’ 등을 알 수 있다.

5. 이 밖에 헤어 모델 섭외를 통해 고객으로 연결되기도 하며 길거리 헤어스타일 촬영도 병행하며 자체 콘텐츠도 확보할 수 있다.

헤어 모델을 통한 포토워크 과정 우선 콘셉트에 맞는 헤어스타일(분위 기, 길이 등)을 정한다. ⇨ 길거리 캐스팅 ⇨ 캐스팅된 모델은 1차 미팅 을 한다. 이때 시술 스타일과 일정을 협의해 확정. ⇨ 1차 시술(커트 펌) ⇨ 2차 시술(컬러) ⇨ 일주일 후 촬영 ⇨ 사진 선정 ⇨ 1차 보정(헤어 컬러), 2차 보정(피부 톤 등) ⇨ 텍스트를 작성하고 살롱 웹이나 블로 그, SNS 등에 업데이트 ⇨ 모델에게 사진 전달.

길거리 캐스팅 준비하기 카메라는 좋은 것을 준비하는 게 좋다. 그래야 말을 걸을 때 호응이 좋아지고, 발걸음을 멈추기 쉽고 눈길을 준다. 명 함은 기본이며 수첩과 필기도구, 자체 제작한 스타일북이 있다면 함께 가지고 나간다. 스타일북은 모델로 섭외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어떤 용 도인지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다.

길거리 모델 섭외는 누가? 언제? 헤어 모델을 시술할 디자이너가 헌팅 을 나가기도 하지만 영업적 리스크가 크다면 스태프가 대신 나가 선배 모델을 구해준다. 탄포포헤어의 경우 모든 거리 캐스팅과 촬영은 영업 시간에 소화하며 디자이너, 스태프의 휴무에는 하지 않는다.

살롱의 서포트도 중요! 영업시간 내에 모델 섭외, 미팅, 시술, 촬영 등 을 위한 이 모든 과정은 살롱의 서포트가 필요하다. 모델의 사용 제품과 교육, 교재, 모델비도 내야 한다면 모두 살롱에서 지원한다. 그리고 헤 어 디자이너는 최고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개인의 시간과 돈을 쓰게 하면 디자이너의 행동력을 떨어뜨리게 한다. 살롱에 서도 모두의 이익으로 생각하고 투자해보자.

장소 선정도 요령이 있다! 미용실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라. 미용실 가까운 곳의 고객들이 시간적 여유가 있다. 만약 명동이라면 유동인구가 많 아 먼 곳에서 온 사람들이 많다. 스타일을 위해 살롱을 몇 번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살면 시간이 절약되며 실제 살롱 고객으로 창 출되기 쉽다. 또 유동인구도 많으면서 살짝 골목길을 끼고 있으면 좋다. 사람이 너무 많으면 대화가 힘들고 자칫 창피할 수 있다. 골목이 있 으면 말을 건 후 양해를 구해 “잠깐 이쪽에서 말씀드릴게요”가 가능하 다. 또 어떤 모델을 찾느냐에 따라 장소를 달리할 필요가 있다. 중년의 주부 모델이 필요하면 문화센터나 마트 등을, 젊은 주부 모델은 초등학 교 앞 등 타깃으로 하는 헤어 모델이 모일만한 곳을 찾아간다.

원하는 모델을 만나 말을 걸 때 일단 웃고 있어야 한다. 웃지 않으면 호응이 없다. 45도 방향에서 접근해 “실례하겠습니다” 하고 카메라가 보 이게 하며 말을 건다. 앞에서 눈을 마주치면서 다가오면 거북스럽고 무 서움을 느끼기도 한다. 그렇다고 뒤에서 “여보세요” 하면 깜짝 놀랄 수 있다. 말을 건 후 상대방이 걸음을 멈추면 “근처 미용실에서 일합니다” 라며 출신을 밝히고 명함을 먼저 준다. 그리고 “저희가 헤어 모델이 필 요합니다. 무료로 헤어스타일을 바꿔드리고 싶습니다” 하면 관심이 있 는 이들은 발걸음을 멈춘다. 그리고 헤어 모델이 되면 어떤 것을 하는 지, 어디에 사는지, 시간은 언제가 좋은지 등 이야기한다. 간혹 마음에 드는 헤어 모델을 만났지만 모질, 콘셉트 등 조건이 맞지 않거나 원하는 스타일이 확고한 이들도 포기하지 말고 “머리 하실 때 연락주세요” 하며 명함을 준다. 종종 헌팅하고 싶은 모델이 친구들과 함께 있는데 친구들 눈치 보느랴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도 명함을 주고 “나중에 연락주 세요”라고 한다. 상대방의 호응도는 얼굴을 보며 체크한다. 긍정적으로 보이는 사람, 외모 여부를 떠나 밝은 표정이 있는 이들이 말을 걸었을 때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섭외 후에는 그 자리에서 간단히 사진을 찍어 본다.
 

촬영한 사진들은 세상의 하나뿐인 우리 살롱의 헤어스타일 북을 만 들 수 있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길거리 섭외 시 주의할 점 적극적으로 접근하되 불쾌하지 않게 행동한 다. 반대로 자신감 없이 다가가면 불쾌해한다. 특히 몸을 터치하는 것은 금물, 거부 의사가 확실한데 매달리는 것도 안된다. 거부 여부를 빨리 캐치해서 서로 불편하거나 상처가 되지 않게 한다. 나이 확인도 필수로 미성년자는 적합하지 않다. 모질 확인은 기본으로 흑색 염색을 했는지,

가발과 피스 여부, 헤어스타일 규정이 엄격한 직업인지, 스타일 체인지 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물어본다. 거주지도 물어봐야 하는데 멀리 사는 이들의 경우 움직이기가 힘든 경우도 있기 때문. 모델 섭외 시 허 락을 받고 그 자리에서 사진을 촬영해둔다. 모델의 얼굴을 기억하고 어 떤 스타일이 좋을지 연상할 수 있으며 카메라가 잘 받는지 거부감은 없 는지 체크할 수 있다. 길거리 섭외 시 2시간 이상은 집중력이 떨어지므 로 꼭 휴식을 한다.

헤어 모델 기준 기본적으로 예쁘면 좋지만 웃는 표정이 예쁜 모델, 선한 얼굴이 좋다. 또한 아무리 예뻐도 모량이 적고 데미지가 많다면 원하는 스타일을 만들기 힘들다. 최종 조건은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봐야 한 다. 모든 조건이 다 좋지만 사진을 찍기 싫어한다면 결국 섭외가 안 된 다. 또한 찍었을 때 원하는 콘셉트가 아니거나 별로인 경우도 있다. 반 대로 막상 사진 찍을 때 화사하게 웃어주는 이들은 베스트 모델이다.

헤어모델의 섭외 후에는? 연락처를 받으면 그날 연락을 한번 한다. “오 늘 불쑥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불편하진 않으셨어요?”라고 메시지를 보 내고 연락처를 교환, “언제든 필요하면 연락주세요”라고 전한다. 그리 고 그날 캐스팅한 이들에 대한 리스트를 만드는데 모델의 특징, 섭외 결 과, 현재 스타일 이력을 체크한다. 예를 들어 염색을 한 지 얼마 안 돼서 손상될까봐 걱정하는 이가 있었다면 이를 체크해두었다가 몇 개월 후에 연락해본다. 컬러 체인지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차트로 만들 어 체크하지 않으면 잊어버릴 수 있으니 잘 기록하고 지속적으로 연락해 본다.

헤어 모델과 스타일 협의는 어떻게? 모델이 하고 싶은 스타일과 하고 싶 지 않은 스타일을 확인한다. 모델이 이전에 했던 스타일을 참고하고 디 자이너가 원하는 스타일을 협의하고 절충한다. 이때도 설득력이 필요하 다. 사진 촬영 및 배포 판권 소유 등의 동의서 작성도 중요하다.

헤어 모델 시술-가장 예쁜 스타일을 만드는 과정 모든 시술을 한 번에 동시에 진행하면 모델에게나 살롱에서나 시간은 절약되겠지만 모발이 손상 된다. 예를 들어 커트, 펌, 컬러를 진행해야 한다면 1차 시술에 커 트 펌을 2차 시술에 컬러를 진행하고 일주일이나 이주일 뒤 촬영을 진 행한다. 한 번에 다 찍고 끝이다 하는 게 아니라 헤어 모델에게 감사하 는 뜻에서도 모발 손상이 되면 안 되기 때문. 펌, 컬러, 커트 모두 스타 일을 완성한 당일이 가장 예쁘고 사진으로 남기기 좋지만 진짜 스타일은 일주일 뒤에 나오기 시작한다. 고객이 살롱에서 머리를 하고 집에 가면 일부러 오지 않는 이상 미용사는 더 이상 그 스타일을 보지 못한다. 일 주일 뒤에 다시 헤어 모델을 만나면 내가 시술한 결과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나중에는 일주일 뒤의 스타일과 컬러를 고려해 시술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하면 스타일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그날만 예쁜 스타일이 되는 게 아니라 고객이 집에 돌아가 일주일 뒤에 도 만족할 수 있는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촬영 장소 야외는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스튜디오이다. 결국 헤어 스타일을 보는 순간은 갇힌 공간이 아니라 밖이다. 길을 가다 스타일이 예쁘면 다시 보게 되는 것처럼 자연광이 자연스럽다. 갑자기 비가 오거 나 야간의 경우 근처 렌털 스튜디오를 한두 군데 알아두면 좋다.

기본적으로 예쁘면 좋지만 웃는 표정이 예쁜 모델, 선한 얼굴이 좋다. 또한 아무리 예뻐도 모량이 적고 데미지가 많다면 원하는 스타 일을 만들기 힘들다.

촬영 팁 모델의 경우 아마추어니까 표정이나 과도한 포즈를 요구하지 않 는다. ‘지금 아니면 이 헤어스타일을 볼 수 없으며, 미용사에게 역사의 순간을 남기는 소중한 분이시다’라고 하면 소극적이었던 분도 적극적으 로 임한다. 의상도 어느 정도 준비를 해야 한다. 디자이너가 옷을 가져 오거나 구제 사이트에서 콘셉트에 맞는 옷을 20만원어치 정도 사면 양 이 꽤 된다. 헤어 모델은 시술하면서 디자이너와 친해지는데 모델이 만 약 촬영 당일 표정도 안 좋고 힘들어하면 헤어 시술했던 디자이너가 직 접 사진을 찍게 해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한다.

장비는 어떻게 처음 시작할 때 작은 카메라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가능 하면 평생 쓰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카메라를 마련하는 게 좋다. 취미용 이상 준프로급 정도를 추천하고 싶은데 좋은 카메라로 찍으면 보다 쉽게 원하는 사진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캐논 5D, 부담스러우면 6D, 7D도 좋다. 렌즈는 촬영하는 공간에 따라 다른데 인물사진이 잘 나오는 85mm를 추천한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장비는 반사판이다. 반 사판 유무에 따라 사진 퀄리티는 4~5배는 차이가 난다. 반사판이 없다 면 A4, 흰 종이, 커트보 밑에 대고 사진을 찍어도 된다.

헤어 모델 혜택 무료 시술, 사진 제공, 최고의 스타일을 주는 것.

살롱 내 포토워크 교육은? 탄포포헤어는 입사 후 6개월 내에 모델 헌팅 교육(이론 영상 롤플레잉) 및 직접 길거리 헌팅을 한다. 롤플레잉 시 서로 길거리 섭외 상황을 만들며 거칠게도 이야기해보고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연습한다. 스태프가 길거리 헌팅을 하면 그 스태프와 디 자이너가 한 팀이 되고 모든 과정에 관여한다. 스태프는 직접 스타일을 어드바이스 하기도 해 본인도 참여한다는 보람을 갖는다. 3년차에는 카 메라 조작과 촬영 모델관리 포토샵 각종 툴 사용법을 교육(직접 촬영 가 능한 수준까지가 목표)한다.

조언 한마디 외부 교육을 하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모델이 없어요’라고 한다. 벽을 세웠기 때문에 모델이 없다고 생각한다. 용기만 있다면 우리 가 어떻게 설득하느냐에 따라 거리에 사람들이 우리의 헤어모델이 될 수 있다. 길거리 모델을 섭외하는 일은 그날의 운도 따르는 것이라 어떤 날 은 1시간에 두 명 세 명, 어떤 날은 한 명도 섭외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 다. 그렇다고 자포자기할 필요는 없다. 길거리 헤어 모델을 찾기 위해 서있는 그 시간이 결코 쓸데없는 일이 아니었다는 것은 해보면 안다. 경 쟁자가 늘어나기 전에 한시라도 먼저 실천해보시길!

IMPORTANT PAPERS

1 모델 프로세스 차트 - 헤어 모델의 시술 계획, 과정을 기록해 놓는다. 희망 콘셉트, 골격 및 모질, 프로세 스 과정, 문제점, 디자이너 포인트, 헤어스케치 등 상세 하게 작성하도록 만들었다.

2 헤어 모델을 만나면 나는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려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마음에 드는 헤어 모델에게 건내줄 수 있는 연락처와 멘트를 따로 적어 길거리 섭외 시 활용한다.

3 헤어스타일 모델 촬영 차트 - 섭외한 헤어 모델에 대 해 기록을 남겨놔야 일이 수월하다. 모델의 연락처, 사 는 곳, 모질을 자세히 기록하고 디자이너와의 상담 내용 과 소견, 예상 스타일도 기록하면 편리하다.

4 헤어 모델 촬영 시 사진촬영 및 배포 판권 소유 등에 관한 동의서를 작성한다. 그래야 살롱에서 찍은 사진을 스타일북, 홍보용 등으로 제재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반 드시 동의서를 받아두자. (자료제공: 탄포포헤어)

에디터 최은혜
도움말 고용주 팀장(탄포포헤어)
사진 탄포포헤어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