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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살롱 브랜드 에리카 한국 론칭
  • 성재희
  • 승인 2017.10.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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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설립한 일본 헤어살롱 브랜드 에리카 ELICA의 사쿠라이 야스히로 SAKURAI YASUHIRO 대표와 한국의 뷰티로 권용은 대표가 지난 9월 8일 데미코리아 본사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식을 가졌다.
 
일본 도쿄 헤어 살롱 브랜드 에리카 헤어가 국내에 상륙했다. (주)뷰티로 권용은 대표는 지난 9월 8일 에리카 프랜차이즈 체결식을 통해 에리카 한국 마스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일본 에리카 헤어는 도쿄에 BEAUTY&SPA SALON ELICA를 비롯한 4개 매장으로 이뤄진 살롱 브랜드로 창업자 사쿠라이 야스히로 대표는 일본 헤어 디자인 협회(NHDK) 부 이사장이자 뉴 헤어모드 부설정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쿠라이 야스히로 대표는 매거진 촬영은 물론 업스타일, 커트 스타일링 등과 관련한 기술 세미나를 매년 100회 이상 하고 있으며 일본을 넘어 한국과 중국, 대만 등에서도 강연회와 실기, 전시 강습을 하고 있다. 에리카 소속 디자이너들 역시 일본 헤어디자인 협회가 기획하는 헤어쇼에 출연해 2014년부터 업스타일과 브라이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메이커 상품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는 사쿠라이 야스히로 대표는 이미 한국과 10년간의 교육 교류로 일찌감치 한국 미용인들에게 안면을 익힌 바 있다. 에리카의 한국 프랜차이즈 마스터인 권용운 대표는 헤어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 이가자헤어비스 등 5개 살롱과 함께 뷰티공인중개사 사무소도 운영하고 있다.
 
수많은 일본 헤어 살롱 브랜드 중 에리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권 대표는 빠른 소통, 기술력, 시스템의 3가지를 들었다. “에리카 사쿠라이 야스히로 회장은 10년 전부터 한국과 기술 교육을 진행해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한국 실정에 맞는 확실한 기술 교육으로 머리 잘하는 살롱 브랜드로의 정착을 자신합니다. 50여 단계로 세분화된 기술 교육이 시스템 구축의 핵심이지요.”
 
권용은 대표는 에리카 헤어의 장점으로 시스템을 꼽는다. 원장들이 힘들어하는 세무, 노무, 운영 관리(직원 구인)의 어려움을 에리카의 ‘오토 살롱’ 콘셉트로 해결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에리카 헤어는 가맹비 500만원, 보증금은 증권으로 대체하고 월 로열티 40만원으로 현재 대치점과 완정역점, 안산중앙역점이 오픈해있다.
 
에리카 코리아 권용은 대표는 에리카 헤어 100호점까지 기대한다. “기술력과 시스템이 확실하다면 불가능한 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쿠라이 야스히로 대표가 연 4회 분기별로 한국을 방문해 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에 SY아카데미도 세울 예정입니다. 아카데미 설립 후에는 각종 세미나와 쇼도 기대하세요.”
 
(왼쪽부터) 데미코리아 아오키 노리히로 대표이사, 에리카헤어 사쿠라이 야스히로 대표, 뷰티로 권용은 대표.
 
에리카 ELICA 연혁
1992년 유한회사 De•dore 설립, 상호 ELICA museum.
1997년부터 커트와 스타일링, 업스타일 강습 시작.
1999년 도쿄 카츠시카구 다테이시에 2번째 점포 ELICA in vitro 오픈.
2002년 도쿄에 다카야마 미용전문학교와 사이타마현에 있는 도호 뷰티컬리지에서 비상근으로 교육 담당.
2003년 도쿄 스미다구 히가시무코지마에 3번째 점포 ELICA rivage 오픈.
2005년 미용 종합 메이커 데미 코스메틱의 상품 개발에 협력 시작.
2007년 도쿄 카츠시카구 아오토에 4번째 점포 ELICA est garden 오픈.
2010년 도쿄 카츠시카구 아오토에 6월 본사 빌딩 준공. ELICA museum에서 BEAUTY&SPA SALON ELICA로 상호 변경.
2011년 ELICA ELICA in vitro 확장 이전 오픈.
2014년 ELICA rivage를 ELICA lagoon으로 명칭 변경.
 
에디터 성재희(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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