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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의 톱 살롱, 리안 윤정숙 원장 1
  • 그라피매거진
  • 승인 2018.02.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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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헤어에서 3년간 톱 매장으로 대상으로 받은 시화로데오점. 3개의 감성과 개성으로 뭉친 시화로데오점의 리더 윤정숙 원장의 성장 비결.

에디터 최은혜
포토그래퍼 정푸르나



윤정숙 원장
시흥에서 개인 숍을 10년간 운영하다 5년 전 리안헤어로 전환했다. 시화의 번화가인 로데오의 리안헤어 3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시술은 5명의 고객에게만 하고 있다.

살롱 소개
1호점 레드시화점: 2013년 3월 14일 오픈, 직원 9명, 70평, 콘셉트 는 레드로 감성을 상징한다. 주변에 이마트와 대학교, 공단이 있어 연령층이 다양하다. 고객층은 주로 30, 40대가 많고 가족 고객, 미용을 시작할 때부터 꾸준히 방문해주는 오랜 고객들도 있다.

2호점 오렌지시화점: 2015년 5월 1일 오픈, 직원 11명, 40평, 콘셉트는 오렌지로 공감을 상징한다. 주고객층은 20, 30대로 3년차로 접어들면서 단골 고객도 확보했다.

3호점 옐로시화점: 2017년 6월 1일 오픈, 직원수 5명, 40평, 콘셉 트는 옐로로 재미를 상징한다. 20, 30대 젊은 고객층이 많고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열심히 홍보 중이다.

작년에 자체 헤어쇼를 성황리에 마친 시화로데오점

[윤정숙 원장의 하루 일과]

출근 시간: 오전 9시. 자신의 주요 업무: 최고의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내외부 활동.

퇴근 시간: 오후 6시. 올해 계획은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기.

퇴근 후, 쉬는 날: 건강을 위해 필라테스, 헬스를 빠지지 않고 하고 있다. 요즘은 꽃꽂이 매력에 빠져 정신 건강도 챙기고 있다. 휴무는 토, 일, 월, 화. 우리 매장들은 입사순으로 번호를 매긴다. 내가 0번이고 회사의 혜택을 내가 먼저 받는다. 물론 뒤이은 직원들도 똑 같이 연차에 따라 혜택을 받는다. 적게 일하고도 매출이 높은 능력, 사람을 관리하는 능력을 통해 직원들에게 꿈이 되도록 한다.

리안 레드시화점 육수진 점장



리안 오렌지시화점 안인섭 점장과 헤어쇼를 제안한 에녹 디자이너


리안 옐로시화점 구수아 점장


미용 경력: 17년. 3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며 미 용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오너가 되 어 직접 하나씩 바꿔가고 싶었다.

미용계 입문과 계기: 본래 수학을 좋아해 그쪽 계 통을 전공하려고 했다. 우연히 동네 미용실을 보 고 이렇게 하면 좋을 텐데, 저렇게 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다. 그래서 직접 배워보기로 결심했다.

힘들었던 시기와 극복: 위기는 많았지만 힘든 기 억은 생각을 안 하는 성격이다. 그래도 힘들었던 것들이 전화위복이 되어 현재가 있는 것이기에 그냥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최고의 시기: 항상, 지금 현재! 오픈 숍은 2년간 매출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고 행사도 하지 않는다. 2호점도 2년 되니까 목표치에 도달했다. 믿으니까 다 이루어졌고 그것에 대한 포상을 해준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점마다 특색이 생겼고 지금은 숍 운영이 잘되고 있는 상태이다.




미용 인생 그래프(시화로데오점 오픈 후)


2013년: 힘들었던 시기였다. 리안에서 대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지만 내부적으로는 모든 면에 서 힘든 시기였다. 그러다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 으로 모든 것을 바꿔나갔다. 내 뜻이 워낙 강했고 나의 방향에 대해 외부에서 온 디자이너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 그렇게 직원들이 나가고 남은 3명이 다시 시작했다. 2년간 인턴 둘 데리고 2013년 직원을 뽑기 시작, 점점 직원이 늘어 났다. 요즘은 직원 걱정은 없다.

2014~2016년: 열심히 운영했다.

2017년~현재: 회복 단계이자 안정기. 성장 단계는 2년 뒤로 설정했다. 2년 뒤가 우리의 절정이 될 것이다!